LV1아름다운남 (남,학부모,강원 원주시)   
2012-11-22 오후 9:31:04
  추카추카.... 합격을 축하하며, 3년 후에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무척 부럽네요..
LV3한밭고을 (남,학부모,강원 춘천시)   
2012-11-22 오후 10:54:04
  감사합니다. 하지만 또다시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결의를 다져할 시기라 생각하니 정말 쉴 여유가 없는 그야말로 고난의 여정인것 같은 생각도 드는군요. 대한민국의 모든 중학생들의 건강과 행운을 빌면서 오늘도 으랏찻차입니다.
LV3엄마화이팅!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수지구)   
2012-11-22 오후 11:03:13
  축하해요.한 고비 넘기셨으니 노력한 자제분 격려 많이 해 주시고 3년후에도 좋은 결과로 이곳을 장식하길 바래요.
LV9saudi (여,학부모,경기 광명시)   
2012-11-23 오후 2:50:57
  축하드려요 우리 아이도 내일 면접인데 이런 합격글을 보니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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