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교사] 자유게시판 (자녀와 ID 공유 금지)

용인 동백 초3남자아이엄마입니다^^;;

아이가 너댓살되면서부터 이런강의 저런강의 종종 들으러 다녔었지만 오늘처럼 현실에 딱!! 맞는, 귀에 쏙쏙박히는 강의는 처음들어봤네요.

여운이 많이 남아서 스터디홀릭에도 가입해보고 두루두루 살펴보고, 글도 남겨봅니다.

슬슬 아이의 진학을 고민하던 중이었던지라 더더욱 많은 도움이 된것같습니다^^;;

특히나 영재고나 그외 다른 고입에관한 통계와 정보들이 너무나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잠시 느슨했던 정신줄이 꽉!! 조여지는 느낌이네요ㅎㅎ

진심으로 감사하단말씀을 드리고싶어서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남겨봅니다.

너무나 유익했던시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조언, 정보, 충고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