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교사] 자유게시판 (자녀와 ID 공유 금지)

한 동안 방문 잘하고 몇 자 끄덩거리고 하다가 친구 학원 도와주고.. 그러다 다시 뭔가 해야한다는 압박이 스멀스멀 들어 두 해전 부터 출판을 하게 되었네요.. 자주 방문도 하고 그래야 하는 데 이 핑계 저 핑계 대다보니 찾지를 않게 되네요..!!

자제 분들 키우시느라 고생하시는 학부형도 그렇고 아이들과 같이 호흡 하시는 선생님들도 그렇고 여기 주인장 내외분도 그렇고.. 벌써 초여름 날씨라 체력 비축을 해 두어야지 안그럼 여름에 쓰러지실듯...^^

요즘 대학 등록금 문제로 시끄럽죠!!

한 매체에서 그러던데 유학 가는 것이 오히려 싸게 먹힌다고 아 정말 오죽 답답했으면 저럴까 하고 생각도 들던데 아직 자제분이 초,중딩은 관계 없다 하실지 몰라도 금방 세월 갑니다.. 무서워요..;;

언제가 잠시 제가 소개했던 적이 있던것 같은데.. 고딩 2학년때 치룰수 있는 미국계 자격시험들도 조금씩 준비들 해보셔요 SAT I,II 준비들 미리 하시는 것이 나중에 유학 가실때도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특히 미 남부 계열 대학들은  SAT 점수에서 수리쪽에 장학금을 많이 부여합니다..

갑자기 불쑥 들어와서 뭔 이야기여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오죽 등록금 때문에 답답하면 학생이나 학부형들이 그럴까 하는 마음이 들어서 애기가 나왔네요.. 여하간 스.홀 이라는 공간에 계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발전된 모습으로 화이팅 하시라고.. ^^ 두서 없이 몇자 적었습니다.. 출첵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