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교사] 자유게시판 (자녀와 ID 공유 금지)

아이들 진로도 엄마가 공부하는 만큼 달라 진다기에 열심히 이것 저것 들여다보고 공부중인 1인입니다.

용어들도 생소하고 어려운것들이 많아서요.

교육정책이라고 하는것들은  교육감이나 교육부 장관님들의 성향 따라 자주 바뀌는건가요?

어떻게들 준비하고 계시는지요?

저희아이는 현재 중1인데 외국에 체류중입니다. 내년에 돌아 가야 하는데 고등학교선택 부터 당장 걱정입니다. 들어갈 지역을 선택해서 주거지를 알아 봐야하는데 참 많이 어렵네요.

많은 선배 부모님들이  중학교정도면 아이들 성향이 보인다고 하던데 어떤걸 말하는건지...아직도 제아이 파악이 안되는거 같아 답답합니다.님들은 그런게 보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