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리뷰

수학 공부에도 방법이 있다. 무조건 학원다니며 선행만 하는것이 능사는 아니다. 아이가 공부하는데 있어 성적이 안오르는것은 학원의 문제가 아니다. 아이의 현 상태에 대한 진단이 우선이다. 그 진단에 따라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적기 적소에 투입해야 한다고 되어있다.
아직은 중1인 아이는 이 책의 필요성과 저자가 말하는 것의 중요함을 못느끼고 있다.사춘기가 와서 더 그런듯... 수학의방향제시를 위해서 부모님이 꼭 읽었으면 한다. 주위의 지인들에게 벌써 여러명 소개했다
반응도 좋은듯...
아이와함께 다시 토론하여 방향설정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