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리뷰

벌써 진로를 걱정한다고요? 진로를 정하기앞서 아이를먼저 깊게 관찰하고 가정에서 따뜻한 코칭이 필요합니다. 아직 아이가 어리지만 유아기때 다르고 아동기 접어들면서 엄마도 모르는 새로운 면이 드러나기 시작해서 그때그때 아이에 맞춰 양육을 할 필요가있겠더라구요.
이책에선 크게 7가지로 목차가 나뉩니다.
진로계획을 세우고, 자아정체성을 찾고, 직업을 이해하며, 교육세계를 이해하고, 진로를 결정하지만 진큰결정 큰 장애물은 부모양육태도에 있다고 하네요ㅜㅜ,그리고 마직막으로 자기주도적인 학습계획을 세우는게 주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지금은 저희아들이 어려서 꿈도많고 되고싶은것도 많은 시기지만
사춘기 접어들기전에 부모가 먼저 아이의 장.단점을 바로알고 주도적으로 관리하기위해 끊임없는 맨토링을 해줘야겠어요.
단,아이에게 강요를 가장한 부탁이 아닌 협력과 소통으로 내자신부터 마음의 문을 열어야할것임에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