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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6536"4등급 이하도 학교 간판 바꿀 찬스"…대학생들 술렁 한국경제7
6535"학종으로 의대 합격 보장합니다"…33억 뜯어낸 대치동 입시 컨설턴트 아시아경제7
6534“내신 못챙길바엔 자퇴”… 고교 학업중단율 13년만에 2%대 문화일보6
65336월 모평 국·수 작년 불수능 수준…영어 1등급 역대 최소 연합뉴스7
6532"고교 자퇴하고 수능"…검정고시 대학 신입생 12년새 최다 NEWS130
6531서울대·연세대·고려대 신입생 32%는 서울 출신…평균의 2배 연합뉴스25
6530의대·전공자율선택제發 입시 도미노 온다국민일보47
65292025학년도 ‘초등교육과’ 수시 노린다면세계일보41
6528수시도 수능 중요…수능 최저기준만 맞추면 합격가능성↑세계일보66
41개大 논술만으로 1.1만명 선발…"맞춤 대비 필수" [1]세계일보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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