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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삐고미 (,학부모,충북 청주시 흥덕구)
2011-03-29 오후 7:25:28
  좋은 정보 넘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시켜야겠다는 생각 뿐....
LV2유니짱 (,학부모,서울 강남구)
2011-04-05 오후 2:30:13
  우와~...갑자기 무서워집니다.. 수학이..ㅠ.. 아울러... 수학땜에 고생한 고교시절이 떠오르며... 이궁. 어쩌겠어요... 꾸준히 하는 수 밖에~~
LV2제니아 (,학부모,서울 강동구)
2011-05-14 오후 6:20:51
  이 글은 중학교 부모님께서 꼭 읽어 보셔야 할 듯 합니다. 결국 우리는 대학 입시를 위해 공부를 시키는 것이니까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LV2드림21 (,학부모,경기 안산시 단원구)
2011-06-24 오전 10:49:01
  중 1 남학생 엄마 6학년까지 공부안한 아이,,, 더욱 막막하네요. 미리 알고 대비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인 것을 /// 지금 이라도 새롭게 부모부터 시작해야죠. 좋은글 고맙습니다.
LV1고잉홈 (,강사,충남 )
2011-09-05 오후 12:07:37
  그저 열심히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시니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LV3헤정곰 (,고3,서울 은평구)
2011-09-10 오후 5:58:26
  전 지금 수학을 가장 못하는데 좀 걱정이 됩니다..이번 겨울방학을 잘 활용해야 하겠어요
LV2april2 (,학부모,경기 고양시 덕양구)
2011-11-09 오후 11:01:27
  제가 중학교때 잘하던 수학을 왜 고등학교 가서 못했는지 알만하네요.
LV1연두호두 (,고3,경기 부천시 오정구)
2014-01-30 오전 2:34:12
  저 이번에 고등학교 올라가는데 너무 걱정되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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