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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칸나003
(,학부모,강원 춘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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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당 1ㅡ2회의 상담이 조을 거 같아요. 가정과 학교의 협조 업인 아이의 성장과 발달 힘들어요. 맞는 말씀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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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아들어멈
(,학부모,경기 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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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공감하는 글입니다.^^
부모가 자기아이의 학교생활을 객관적으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학원이나 그 외의 활동을 좌지우지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또한 교내 쌤들과 교장의 마인드 또한 중요하지요. 그래서 바쁜와중에도 학교봉사를 하며 쌤들과의 사이를 좁히는 중입니다. 아이에게도 그런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니 예전보다 조금은 학교생활에 신경을 쓰는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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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서툴러서
(,학부모,경기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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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공개수업때 마저도 떠들고,자고... 어쩌나요. 이 아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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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수업때 자는 학생은 없고 다들 열심히 하더라구요
그런데 오시는 학부모가 너무 없어서 2학기때는 저도 안갔네요
서울엔 학부모가 더 열심히 참여 하는듯 하던데...
학부모 참여도가 많은 학교가 공부도 더 잘 하는것 같아요
사실 저도 학교거는거 별로 좋아 하지 않아요
자기할일은 스스로 해야 한다는 생각도 있고 직장맘이다 보니 불참석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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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야~호
(,학부모,경기 부천시 원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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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고할 사항이 많고 실행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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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푸른숲임다
(,학부모,경기 안양시 동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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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욜은 중학교, 오늘은 고등학교..
두아들의 공개수업을 참관하고 왔습니다~~ 차이는 있지만 엄마아빠가 관심갖고 지켜보고 있다는 인식만으로도 좋습니다
보여지는 것에 신경쓰시는 쌤도 계시지만, 평상시와 같은 수업으로 보여주시는 쌤도 계셔서 당황스럽더군요..
개선할사항과 장려할사항을 건의함을 통해 소통하려구요..
한학기에 2번정도의 방문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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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헤이쥰
(,강사,경기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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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스홀에 계시는 부모님들처럼 대다수의 학부모님들이 보다 더 적극적이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학원은 선택적이고, 그 학원의 강사도 선택적이지만, 학교는 그렇지 않기에 학부모님들의 관심이 더 필요한 실정입니다. 교육은 배우는 사람에 의해서도 그 결과치가 달라지지만, 가르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더 많은 듯 합니다. 학교에서 교육을 담당하시는 분들 중 너무나 열정적이고 좋은 마인드로 무장하신 선생님들이 사실 참 많답니다. 학교가 더이상 구청이나 시청과 같은 분위기가 아니려면 정작 아이들에게 책임을 묻기 보다는 어른들이 나서서 분위기를 바꾸어 줄 필요가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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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신 말씀이세요 어른들이 나서서 분위기도바꿔주고 관심을 겉으로 적극적으로 표현하면면 참 좋겠는데 나서기가 쉽지 않은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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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헤이쥰
(,강사,경기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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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교육특구라 불리는 동네의 학교들이 관심을 많이 가질 수밖에 없는 것도 그 학교의 학부모님들의 참견(?)과 간섭(?) ^^ 이 한 몫합니다. 학교는 물론이고 교육청까지 정신바짝 차리고 있는거죠. 교육특구로 이사가는 것도 방법이지만, 현재 거주하시는 곳 또한 학부모님들의 약간의 노력이 있다면 어느정도 학교의 변화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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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똑이에코맘
(,학부모,대구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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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공감이 가는 군요... 이곳에서 좋은 글 많이 읽고 공감하고... 많이 생각하고 갑니다...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저마다 교육관은 틀릴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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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다은나은
(,학부모,경남 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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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수업시간만 열심히 해도 사교육은 필요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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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다은나은
(,학부모,경남 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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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수업시간만 열심히 해도 사교육은 필요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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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쭌맘JJ
(,학부모,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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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주간이라 단임쌤을 뵙고 왔네요
집에서 모습과 학교에서의 모습...
제가 보는 아이 모습과 선생님이 보는 모습.. 알 필요가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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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렛_초
(,중3,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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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욱대신 정말 학교에서 집중만 잘해도 필요없을것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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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꾸준히1
(,학부모,충북 청주시 흥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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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찾아가기 힘든 경우에는 전화상담도 괜찮은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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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모야?
(,학부모,경북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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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1학기 기말 전후로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한 아이상태때문에 선생님을 찾아가봐야하나 고민하다 기말고사 아이 성적을 본후 챙피해서 참아야지 했던 제가 부끄럽네요. 다음주쯤 요즘 우리아이가 어떠한지 상담을 해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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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선찬우맘
(,학부모,부산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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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걸 꺼려했는데...무관심한 에미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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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아유젠틀
(,학부모,서울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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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학원에서 집에서 열심히 공부하다 학교에서 졸고 있으면 학습효과가 있을 수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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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보물1호2호
(,학부모,부산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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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되는 우리아들을 위해서 적극 참여해야 겠네요. 너무 소극적이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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