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 딱 걸렸네요. ^^;;;

    저희 둘째도 저랬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집에 가는 길은 즐거워!!! 오예~~~!!! .....더 보기

    갑자기 저희 아이들 애기 때가 생각나네요. 다 보이게.....더 보기

    발바닥 안 뜨거울까요? 신기하네요. ^^

      중국에 있는 북반강대교로 해발 565m라고 .....더 보기

      진짜 번개같이 달려가네요. 역시 엄마는 강.....더 보기

    손놀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나중에 크게 한 건(?) .....더 보기

    엄청 신기하네요. 설마 진짜 저렇게 나는 것은 아니.....더 보기

    저도 딱 한 조각만 먹어보고 싶네요. ^^

      캉쌤은 대한민국 교육에 한 획을 긋고 싶어요.....더 보기

      캉쌤은 짜찍물쌀 이네요. ㅋㅋㅋ 우리 스홀.....더 보기

경영학과에요.인생경영 실패했어요.   경제학과에요.통장잔고가 0원이에요. &.....더 보기

      저는 그냥 걸어갈께요. 돈주고 타라고 해.....더 보기

      네가 고생이 많다!!

      깜짝 놀랐어요!!! ㄷㄷㄷ

      디자인이 참 난해하네요. 저는 공짜로 줘도.....더 보기

    아빠 등짝이 남아나지 않겠네요. -_-;;;

    무서워서 사람도 도망가겠어요. 밤에 보면 진짜 깜놀.....더 보기

    나는 눈으로 말한다!

    잘 됐다. 이렇게 된 김에 핸드폰 없애버리자!! ㅋㅋㅋ

      예전에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학교가던 기억.....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