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방 [스터디홀릭 모바일]

부모 학생 익명 생활 유머 감동 칼럼 학·교

등록일 : 2017.10.18 | 조회 : 1,229
공부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 1단계. 집에 가서 해야지 2단계. 밥 먹고 해야지 3.....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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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9.29 | 조회 : 1,389
아이한테 칭찬을 많이 해줘야 하는데 자꾸 잔소리만 나오네요. 아침에 일찍 깨워놔도 느릿느릿.....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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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9.25 | 조회 : 1,136
길을 걷다가 은행나무 열매를 밟았는데 신발에서 냄새가 계속나요. 밟지 않으려고 조심했는데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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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9.22 | 조회 : 1,200
너무 속상한데 해줄수 있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남아 초2학년 입니다 학교에서 무난하.....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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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9.20 | 조회 : 1,403
중학생 엄만데 시험기간에 아이들 몇 시에 자나요? 공부하는줄알고 과일 깎아서 방에 갔더니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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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9.17 | 조회 : 1,149
고양 스타필드에 다녀왔어요. 차 타고 지나가면서 몇 번 봤었는데 규모가 너무 커서 저 큰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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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9.17 | 조회 : 1,082
요즘 강쌤이 정글맘 초청으로 강연하시는데 정글맘이 뭐하는 곳인가요? 저히 동네도 신청했.....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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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9.15 | 조회 : 952
날씨가 쌀쌀해져서 장롱 속에 있는 옷을 꺼내봤는데 옷들이 작아졌네요. 솔직히 옷이 작아진게.....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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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9.01 | 조회 : 1,443
수능 개편 1년 늦추면 결국 중3 애들만 더 힘들어지는거 아닌가요? 학교수업이랑 수능제도랑.....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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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8.29 | 조회 : 1,534
고1인데 시간 없어 수학 문제 못푸는 아이들 많은가요? 학원에서도 잘 푼다고 하시고 시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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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8.27 | 조회 : 1,322
스홀 다음 네이버 카페로 이전하면 서버 비용문제 해결되고 좋을텐데. .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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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8.25 | 조회 : 1,918
고등학교에서는 성적때문에 피말린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요. 중학.....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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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8.24 | 조회 : 1,333
여당 국회의원들도 수능 개편안에 불만을 갖고 시행시기를 늦추자고 하는 상황인데 정부에서 계.....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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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8.16 | 조회 : 1,487
울 아이가 흔히 이단이라고 하는 교회다니는 친구와 친하더니 급기야 거기 교회 설교까지 듣.....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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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8.14 | 조회 : 1,615
사걱세에서 수능이 절대평가되면 동점자가 속출하는 문제를 내신성적 반영해서 해결하자고 주장하.....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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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8.01 | 조회 : 1,325
스홀가족분들께 소식 듣고자 조심스럽게 올립니다. 강남 대치동 명문(그룹,개인과외로 대치동.....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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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8.01 | 조회 : 1,315
안녕하세요 밑에 글올린 고2학생입니다. 우선 좋은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살아가는게.....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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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7.31 | 조회 : 1,325
안녕하세요 현재 고2학생입니다 우울증 때문에 자퇴하고 내일부터 학원비 때문에 공장다녀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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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7.30 | 조회 : 1,612
사교육, 특목고 반대하는 유명한 정신과 의사가 자기 아들은 경기도에서 대치동까지 학원을 보.....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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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7.25 | 조회 : 1,497
날씨가 비오다 이제는 폭염이네요 자녀를 학교보내고 공부시키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중에 아.....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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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7.21 | 조회 : 1,250
아이를 못 믿는 것도 정말 나쁜 병인 거 같아요. 그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아이가 뭘 하.....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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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7.19 | 조회 : 1,265
그동안 외고에 보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외고가 폐지된다니 고민스러워요. 올해는 경쟁률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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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7.14 | 조회 : 1,647
고1 아이가 정오표를 가져왔는데 시험을 망쳤어요. 시험 보고나서 이야기한 점수랑 달라서 왜.....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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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7.14 | 조회 : 1,473
제 주위사람들은 다들 수능 절대평가 반대하는데 정부에서 밀어부치는 이유가 뭘까요? 제 주위.....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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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7.13 | 조회 : 1,216
이 동네는 다들 노는 분위기라서 공부 열심히 하면 왕따 당하는 분위기에요. 학원도 마땅치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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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7.10 | 조회 : 1,164
내년에 고3이 되면 휴가를 못가서 이번 여름에 아이 데리고 3박 4일 정도 해외여행 다녀오.....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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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7.07 | 조회 : 1,088
학교 안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시키면 안 될까요? 조회할 때 걷어가기는 하지만 그전에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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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7.04 | 조회 : 1,220
중1 아이가 다니는 학원 원장님이 친구를 데려오면 아이돌가수cd를 사주겠다면서 친구들을 자.....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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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7.03 | 조회 : 1,199
초등 2학년인 아들 담임이 전화하셔서 쪽지 시험을 봤는데 저희 아이가 컨닝을 했다고 하셨어.....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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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6.29 | 조회 : 1,297
요즘고1은 내신망치고나면 자퇴를 그렇게 한다는데 왜 그런걸까요? 저는 고등시절추억도 소.....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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