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유통기한 2년이면... 어른들이 먹어도 큰 일 날 것 같은데그런 음식을 수개월에 걸쳐서 어린 아이들한테 먹였다고 하니 참 난감합니다.   그것도 이름 없는 유치원이나 어린.....더 보기

  금요일 어린이집 간식은 죽이 나와, 빵으로~   식빵+버터+치즈 토스트  + 사과 + 바나나     아뿔싸 창밖에는 눈이 펄펄~~ .....더 보기

5세아이를..둔맘인데여... 1년정도를..영어유치원을..보내야할지.. 그냥..현재다니는..어린이집에서..쭉~~가야할지..고민이네여... 요즘초등교사들은..영어며..한글이며..수학이며.. 몽땅.....더 보기

첫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병원서 그냥 맞췄는데, 조금만 찾아보니, 저렴하게 맞출 수 있는 곳이 있어 올립니다.   보건소 - 저희 동네 보건소에서 무료 맞을 수 있는 내역입니다......더 보기

  한나라당이 새해 예산안을 날치기 처리하면서 상임위 단계에서 책정한 영·유아 예방접종비 예산 400억원을 전액 삭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media.daum......더 보기

우리나라는 왜 초등학교1학년때부터 영어수업을 하지 않을까요? 둘째아이가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정말이지 둘째가 초등학교 갈때까지는 영어과목이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정규로 들어가지 않을까 막.....더 보기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4살 (황금 돼지띠)에 태어난 아들을 두고 있는 엄마 입니다.. 1월 생인데요.. 알다시피..황금돼지띠여서.. 그 해에 태어난 아기들이..엄청 통계상으로 1만여명.....더 보기

위인전도 종류가 하도 여러가지라 혹시 좋은위인전 추천할만한거 있으면 많은 조언 댓글 부탁드립니다....더 보기

어제는 또 아이가 태권도장에서 이상한 욕을 배워와서 하더라구요.. 7살인데..멋모르고 하는건데 혼을 내긴 했는데 어케야 좋을지 모르것습니다. ㅜ.ㅜ...더 보기

7살인데 영어학원을 보내야할까요? 지금은 3년째 튼튼영어만 하고 있거든요.. 그냥 테이프 따라서 하고 발음은 무진장 좋은 것 같은데.. 파닉스 부분이 부족한 것 같아 학원을 보내려고 하니.......더 보기

어느 기사에서 2011년부터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초등학교 준비물을 다 없애고 전부다 지원해준다고 봤었는데 정말 2011년부터는 초등학교 준비물이 없어지나요?? 그리고 초등학교 숙제도 없다고 하던.....더 보기

7살아들 내년에 학교가야되는데 동화책을 도무지 안보려고 합니다, 만화삼국지도 안보고요. 스티커판까지 만들어서 다 붙이면 선물 사준다고 해도 잘안되네요.. 어려서 독서량이 커서 공부를 좌우한다.....더 보기

예비 초등학교 엄마이자, 맞벌이 부부입니다.   집에서 아이 뒷바라지에 전념하는 엄마들에 비해 학교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서   여러 사이트를 뒤지다가 이 사이.....더 보기

저희 아이는 내년에 6살 되는데 좋은 홈페이지가 있어서 들어왔읍니다. 그런데 사립초등학교를 들어가면 티가나게 효과가 나나요? 저나 와이프는 사립은 안 다녀봐서요......더 보기

  어제가 60일차 -   워낙 잘때 난리쳐서 다들 100일의 기적을 노려보라고 하였으나,,,   어제 낮에 5시간을 내리 자시고, 밤에 오호호호 1시부터 .....더 보기

 내년 1월말에 한남동으로 이사가는데요... 만 3세 만 5세반 어린이들 갈수 있는 유치원 추천 부탁드려요...꼬옥요......더 보기

이번에 울딸 매원초에 들어가네요,,, 일반 유치원에, 한글이 많이 서툰 거 같아 한솔나라 같이 하고 있는데 어제 전화와서 초등학교 입학 전에 글짓기 관련해서 더 시간을 늘려서 하셔야 된다고 하네.....더 보기

해야 합니다^^ 그래야 취학통지서를 받을수 있습니다..

내년부터 서울 시내 모든 국공립 초등학교 547곳에 학교 보안관이 배치된다고 하네요.   교육청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울시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하는데학교별로 2명씩.....더 보기

  52일차   응가 시원하게 했음. 목욕했음. 분유 왕창 먹었음. 헌데 자꾸 울어요..찡찡 거리면서,,,아 2시간째     얼굴이 꼭 키테레.....더 보기

안녕하셔요.일본에서 11월 7일날 귀국했습니다.원래 일본에서 계속 살 생각이었는데 신랑직장문제로 갑자기 귀국하게 되어서귀국준비에 다른것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집도 정하지 못하고 휘경.....더 보기

여러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우리 아기가 39개월 (만 3세) 남자 아이입니다. 현재 어린이집에 등원하고 있고, 내년에는 유치원으로 보내려고 맘을 먹고 있는데.....더 보기

정말 치사해서 못 살겠습니다.... 저는 직장 맘으로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제가 화가 나는 이유는 어제 좀 늦게 퇴근했습니다. 평상시 보다 30분 정도 늦게여...집에 가보니 아버.....더 보기

벌써 초등학교를 알아보구 있으니... 저도참... 애기가 어리지만, 다들 교육교육하는것도 있고, 얘가 공부하려는데 부모가 뒷받침이 안되어서 그런경우라믄 안되겠다 싶으네요... 요새 저희 애기 .....더 보기

  와이프님은 큰놈이랑 외출하시고, (저 일보라고, 일부러 피해줍니다.)   큰놈 피해서 작은놈(침대)을 컴퓨터방에 뒀더니만, 이 놈이 그새 잠들어버렸습니다. 침대를 뺄.....더 보기

초등학교를 보내야해서 넘 걱정이 많습니다... 인근 초등학교를 보내자니...아이의 특성을 무시하는 것 같고... 자율학교니 혁신학교를 보내자니 이사도 해야하고...여러가지 걱정이 많아요ㅠㅠ 여.....더 보기

 두근두근~ 02년 첫 발령~ 05년 순풍! 육아휴직 끝내고 복직 후 06년 또 순풍^^:! 그리고 육아휴직 3년! 쉴 만큼 쉬었고, 낳을 만큼 낳았으니, 이제 일해야 하는데~ 아무리 알아.....더 보기

  젖병소독 과 함께 우우우우      

쩝.. 큰 녀석(4살)이 감기입니다. 2주째 이 병원 저 병원 전전하다가, 어제 저녁부터 확 터졌습니다. 콧물에 기침에,,열까지,, 다행히 열은 높지가 않습니다.   이.....더 보기

안녕하세요~ 스터디홀릭 횽아입니다.   그 동안 포스트(글쓰기)가 좀 뜸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제가 뭐 좀 할려고 하면 이놈시키(30일차)가 울어댑니다 ㅡ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