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 6시30분에 기상하시어 분유한판 드시고, 쉬지도 않고 쭉 놀고 있습니다.   하도 시끄러워서 애기 과자 하나를 줬더니만, 큰놈도 그새 일어나서 과자달.....더 보기

안녕하세요 유진엄마입니다 국제유치원를 검색하던 중 이렇게 좋은 정보사이트를 알게되었는데 너무나 궁금한게 많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잘 몰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많은 답변 부탁드.....더 보기

얼마전에 핸드폰에 무한 관심을 보이는 캄쌤 주니어에 대한 글을 올렸었는데요. 이번달 전화비 대박!!!ㅠㅠ(클릭 클릭) 아무래도 전화가 걸릴 수도 있는 핸드폰을 주는 것은 가정 경제에커다란 타격을.....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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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식사 후 인데, 이런글 써서 죄송합니다.   9개월...된 녀석...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한판,,   그리고 10시에 또 한판,, &.....더 보기

내년에 초등학교 보낼 엄마입니다... 너무 관심없어도 문제고.. 돈 없으니 너무 욕심부려도 안되고... 중용을 찾기위해 왔는데 오늘도 시름만하며 이렇게 글 남깁니다... 둘러봐야지요... .....더 보기

오늘도 변함없이 교회갔다 오는길.. 북서울숲 옆길로 오는데, 왠일로 주차장 들어가는 길에 차가 한대도 없습니다. 와이프님 "돌려 돌려" 잽싸게 들어왔습니다.   간만에 햇볕도 간.....더 보기

캉쌤 주니어가 제일 처음 사귄 친구는 바로 공기청정기에요. 자다가도 공기청정기 소리만 나면 벌떡 일어나서 어찌나 춤을 추며 좋아하는지 몰라요. 혹시 저 불빛 때문에 좋아하는거 아닌가 싶어 불.....더 보기

  그 동안은 울지도 않고, 칭얼거리지도 않고, 그냥 구석에 풀어놓고, 분유만 먹여주면, 알아서 놀다가 졸리면 자고 참 편했는데 말입니다.   아프다고 몇일 안아줬더니.....더 보기

  아직 그래도 37도를 넘지만, 그래도 확 살아났습니다.   어제 밤까지 칭얼대면서 옆에 딱 붙어서 떨어지지 않아(더워 죽음) 걱정했는데, 새벽부터 배고프다고 난리쳐서.....더 보기

                    지금 &nbs.....더 보기

  어제부터 해열제를 먹으면 한10분 잠깐 열이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서, 부랴부랴 약국가서 다른 종류 해열제를 먹여 간신히 좀 떨어지는가 싶더니만 새벽부터 엄청 울어서 봤더니만.....더 보기

  막내가 어제 밤부터 자꾸 징징거리고, 보채서, 어디 아픈가 했더니만,   아침에 일어나니 열이 38.8   잽싸게 병원에 갔다 왔습니다.(목감기) 약먹고,.....더 보기

이번달 전화비 아주 대박 나오게 생겼습니다!! 그동안 잊고 살았던 지인들에게 안부 전화를 할 수 있도록 캉쌤 주니어가 친히 일일이 전화번호부를 뒤져 통화 버튼을 눌려 주시기 때문이죠! 커흑~T.T.....더 보기

  언제나 자동으로 일어나서 분유달라고 소리지릅니다.       지 누나는 한번 않떨어진 저 침대를 저놈은 벌써 3번이나..   하.....더 보기

  비록 지금은 보행기를 타지만....     .  . . . 나도 언젠가는..... 보잉기를 타리라~~~!!!  ㅋㅋㅋ .....더 보기

  애들이 아파서 몇일을 집에서 지지 볶았더니만, 와이프님도 힘들어하고, 아이들도 괴로워해서, ... (큰놈은 다행히 수족구가 아니고 감기.)   어제 아침 아이들이 6시.....더 보기

아기가 물고 빨던 소소한 장난감이며 평소에 입던 옷들 어떻게 처리 하셨나요? 애기가 물고 빨던 거라 누구에게 주기도 좀 그렇고... 어디에 기증 하자니 상태가 좋지 않아 좀 미안하고......더 보기

어린이들의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뽀로로를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로 정하자는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뽀로로가 펭귄이다 보니 동계올림픽에 잘 어울린다며 이 기회.....더 보기

값 싼 무기농(^^)채소만 먹다가 아기 이유식 때문에 어쩔 수 없이유기농 채소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유기농 채소 정말 무섭네요.일단 가격이 너무 너무 무섭.....더 보기

혼잣말이 정말 많습니다. 말을 20개월부터 좀 하는 편이었는데 지금은 26개월 들어가거 든요~ 근데 혼자서 정말 잘놀구요~ 혼자 놀면서 혼잣말을 그렇게 많이 해요 무슨 문제가 있는거일까요?? .....더 보기

3살 5살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요즘 한참 물감놀이와 미술활동에 관심을 표현하기에 미술교육에 관심을 갖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퍼포먼스 미술활동의 대표주자 요미요미와 미술로 생각하기.....더 보기

  지난 일요일로 거슬러 가서, 큰녀석이 사촌과 만나서 놀았는데, 알고보니 그 사촌이 수족구병!!! 헉!!   그것도 대박!! 입안에 많이 나서!! 밥도 못 먹고 있다고!.....더 보기

먹을 수는 없지만 보기만 해도 배가 불러지는 삼겹살 입니당!!^^   이유식 안 먹고 장난만하고 입도 짧아서 걱정 했는데 언제 이렇게 투실 투실한 몸이 된건지... 이러다가 유아비만.....더 보기

  큰녀석은 둘째만 나타나면 냄새난다고 난리입니다.   기저귀 발진이 심해져서 황토기저귀로 바꿨더니만 기저귀 냄새에 냄새난다고 난리입니다.   허나 오늘은.....더 보기

캉쉠은 아직 자기 집이 없어서 전세를 전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매번 전세 만기가 되면 가슴이 두근두근해지네요. T_T 지금 살고 있는 집도 전세가격이 무려 30~40%나 올랐거든요. ( .....더 보기

큰놈과 함께 했습니다.   주말에는 어린이집에 않가니, 이놈이 하도 시끄러워서 둘째가 잠을 못 잡니다. 오늘도 둘째가 6시에 일어나서 1시까지 잠을 못 자서, 큰놈과 오렌지 하나 .....더 보기

요즘 건강 생각한다고 육식을 좀 자제하고 있었더니 고기가 땡기기 시작해서 오늘은 고기를 먹으로.... 캉쉠 주니어를 앞세워서.... 처가집에 왔습니다. 사위는 백년손님이고, 사위사랑은 장모라.....더 보기

안녕하세요..저희 집 7세 남아 태권도 시키려고 하는데요..1. 태권도장 선택할 땐 뭘 봐야 하나요?2. 저희 집앞 도장에 어제 들러봤더니 1주일 1시간씩 3번 해서 15만원이래요..적정한 선인가요.....더 보기

경기지역에 거주해서 아이가 5살 2학기때부터 영어유치원을 다녔어요. 완전히 영어 몰입이라기 보다는 한국선생님께서 진행하는.....  지금 7살인데 어느정도 영어에 대한 거부감은 없.....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