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전 날만 되면 변함없이, 찾아오는 큰녀석의 고열과 감기..아흐 그럴줄 알고 이미 일요일에 문여는 병원 다 체크해놓고 있다가, 또 부랴 부랴 병원을..   열이 .....더 보기

올해부터 만 5세 어린이를 둔 가정에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월 20만원의 유아 교육비를 지원하는 5세 누리과정을 추진하자마자 유치원들이 앞다투어 유치원비를 올리고 있네요. 그래서 결국 부모들의 .....더 보기

저의 요리 솜씨는 누차 이야기 해서 많이들 아실꺼에요. 유에서 무를 창조하는..ㅡ.ㅡ;; 덕분에 캉쌤 주니어도 고생을 많이 하고 있어요. 맛없는 엄마 요리를 뭐라 반항도 못하고 꾸역 꾸역 먹.....더 보기

캉샘 주니어를 위해 장난감을 사주고 싶지만.. 그건 너무 사치인거 같아서~^^;; 근처 구에서 운영하는 장난감 센터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장난감을 대여하고 있어요. 2주에 한번씩 대여할 수 있는.....더 보기

제가 이 새벽에 일어나 글 쓰는 이유를 말씀드리자면..ㅡ.ㅡ;;; 그 이유는... 제가 부지런 해서도 아니고... 잠이 오지 않아 그런것도 아니고... 요즘 핸드폰 놀이에 푹~빠진 캉쌤 주니.....더 보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는 아동들의 밝은 미래와 안전한 생활을 위하여 실종예방수첩을 무료로하고 있습니다. 검은 손길에 노출되어 있는 아동들에게 실종예방을 해주세요.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보건복.....더 보기

아~~저는 이제 한동안 외출을 못할 거 같아요. 모자 푹 눌러쓰고 선글라스 끼고 밤에만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 이유는.. 이유는... 혹시 수유티라고 아시남요? 모유 수유 하기 편하게.....더 보기

  요즘 몸도 마음도 많이 아파라 하는 중인데, 크리스마스라고 카드를 써왔네요~ 힘내서 달려봐야겠습니다!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더 보기

그 동안 영양이 너무 부족하게 살아 온 것 같아서 오늘은 오래간만에 마눌뉨과 떼쟁스키를 데리고 외식을 하고왔습니다. ( 반값외식을 도와준 소셜커머스님께 깊은 감사를.......더 보기

캉쌤네 떼쟁스키(14개월)가 걷기 시작한 이후로 사고치는 강도가 점점 더 커지고 있네요. 어제는 밥상 옆을 기웃거리다가 김치통을 엎어버리더니만.... 오늘은 김통을 엎어버렸네요. T_.....더 보기

네이트에서 떠들석한 글이 하나 있기에 무슨 내용이기에 이렇게 떠들석한가 봤는데 내용이 참 당황스럽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 보기

다들 가정에 떼쟁몬 한두 마리 쯤은 키우고 계시죠? 여러분 가정의 떼쟁몬은 몇 단계 진화 중인가요? 캉쌤네 떼쟁몬은 이제 갓 14개월 밖에 안된 아기 떼쟁몬이다보니 이제 간신히 1단계인&nbs.....더 보기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아직 애기라서 아무것도 모른다고만 생각했는데...울집 아드님 예쁜 여자라면 환장 하네요. 두두둥... 친정에 가면 할머니, 할아버지를 찾는게 아니라 제일 먼저 이쁜.....더 보기

나쁜 짓은 안 가르쳐줘도 스스로 배운다더니만 생후 14개월차인 캉깸네 떼쟁스키가 '드러눕기' 기술을 스스로 터득했네요. -_-;;; 이건 뭐 조금만 마음에 안 들면 일단 드러눕고 보자로.....더 보기

혹시 1년에 미용실 얼마나 자주 가시나요? 저는 1년에 한번 갈까 말까 거든요.손질이 거의 필요 없는 생머리라서요.근데 애들 미용실은 왜 그리 비싼건가요? 울컥 울컥!!게다가 남자 아이라서 그런지 .....더 보기

  망년회다, 송년회다, 크리스마스다.. 분주한 연말입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해야되는데, 아흐,,뭘 사야되나 고민 중입니다.   .....더 보기

안녕하세요. 5살 4살 두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 그래서 집에서 별명도 대장님이지요.. 대장님의 말을 거역하면 안되거든요..하하   다름이 아니라 종로구 쪽으로 이사를 가려구.....더 보기

병설유치원은 정말 어떤 부모님들에게는 꿈의유치원이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병설유치원 보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그 어려운 경쟁율을 뚫고 병설유치원에 보내는 그 기쁨! 아시죠? 벌써 한해가 마무.....더 보기

  요즘 들어서 큰녀석(5살)이 말 대답이 심해졌습니다.   무슨 말만 하면 아니야! 안그랬어! 이렇게 저렇게 할꺼야!   버럭 화가 울컥 오르지만, 참고 보내고.....더 보기

20개월째 들어가는 여자아이인데 손가락을 심하게 빠네요... ㅠ.ㅠ 요즘들어 더 심하게.. 걸어다니고 이것저것 만지고 손빨고 다니면 위생상 안 좋을꺼 같아 손빠는 버릇을 고쳐줘야 겠다 싶어서 .....더 보기

저희 집은 지금 기이하고도 미스테리한 일들이 자꾸만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좁디 좋은 손바닥 만한 집에서 자꾸만 물건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죠. 캉쌤 주니어의 아지트를 모두 다 뒤져보고 바닥을.....더 보기

가입하고 처음 글올려봅니다 6살..9월생 아들 시**가서 테스트받았는데요 덜컥 문제지 펼쳐놓고 풀어보라고 맡기고 테스트샘 밖에복도에 다른일 보느라 분주...잠시뒤 일보시다가 혼자어쩔줄 몰라하.....더 보기

아~정말 요즘 아들내미 때문에 화장실도 마음대로 못 가네요. 아무리 급해도 화장실 문을 열쇠로 열고 들어가는 초인적인 인내력을 발휘해야하죠! 어흑~ 하고 많은 것들 중에 요즘 아들내미가 딱 꽂힌.....더 보기

토요일 아침부터, 설사를 해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저녁부터 먹으면 그대로 설사. 읔.   조금만 배고파도 울고불고 하는데, 먹는 족족 내버리고,.....더 보기

지금은 서울지역 사립초 원서접수 기간이고 다음 주가 되면 드디어 대망의 추첨이 있네요. 학교의 합격과 불합격을 탁구공 하나에 의지해야 한다라는 것이 참 아이러니 하지만 입학기회를 공평하게 주자.....더 보기

7살 아이를 둔 엄마구요... 지금 지방에 살고 있는데 내년 초쯤에 서울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 용산구와 마포구중에서 교육환경이 더 나은쪽은 어디일까요.. 물론 더 좋은 곳도 있겠지만 사.....더 보기

캉쉠은 항상 집에서 스홀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집에 외부의 침입자가 들어온 것도 아닌데 얼마 전부터 자꾸 집 안의 물건들이 사라지기 시작하더군요. 캉쉠은 건망증이 심한 편.....더 보기

저희 떼쟁스키의 건강을 위해 방금 보건소로 예방 접종을 다녀왔습니다. T_T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보건소 문턱을 넘기 시작하면서 부터 대성통곡을.... T_T 문화센터에 놀러가는 줄 알.....더 보기

구립어린이집은 부모들이 더 믿고 맡기는데요.하지만, 어제 뉴스데스크에서 보도된 어린이 구타와 학대 장면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경찰이 수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mbc  기사입력 .....더 보기

  5살 큰(여),12개월 막내(남) 막내가 인제 인간이 되어 걸어다니, 온통 세상이 자기것인줄 알고,(세상을 다 가져라) 띵깡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막내한테.....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