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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mamada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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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우리집 사진인줄 알았어요. 아드님들의 닉넴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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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4살인데 아직도 엄마가 안아주기만 바라는 손탄 둘째와 6살인데 여직 떼를 쓰는 떼쟁이 둘 다 어여 크면 좋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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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 사이 금방 클거에요.
저도 저만한 아들을 키운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제가 올려다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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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려다 볼 그 날이 빨리 오면 좋겠어요.
엄마 키 따라서 작을까봐 걱정이에요.
제발 쑥쑥~~자라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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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대로 낚였습니다 전 열공서포터님 키와 몸무게 공개하는 줄 알았다니까요ㅋㅋ
빠른 시일내에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당당하게 공개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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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울 아그들도 쪼만할 때가 있었는데 말이지요...^^ 생각보다는 빨리 문득 다컸네 싶더라구용~ 그날이 올때까지 열공님 퐈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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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확! 큽니다^^
우태는 엄마옷을, 엄마는 우태옷을 서로 돌려 입네요^^
키도 드뎌 엄마를 추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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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베리잼
(여,학부모,대구 달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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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평균은 넘는 거 같아요. 저는 둘째가 5살 딸램인데 이제는 크는게 아쉽네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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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하랑하영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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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잘싸고, 잘자기만 해두...살겠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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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리나아
(여,학부모,서울 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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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희 아들은 잘 먹질 않아서 지금 초1인데 또래보다 5센티 정도 작아요.
평균적으로도 글쿠요. 남의 얘기 같지 않아서 답글 다네요.
언제 잘 먹고 알아서 잘 할 수 있을지...그래도 아직 어리니까 기대를 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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