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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saem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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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가 입학하는시기라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주위에서 들어보면 사립초의 학부모들끼리의 경쟁이라고나 할까? 그런것들때문에 시간에 구애받기보다는 학부모의 역량과 교육의 관심도가 크다고 할수있죠.그런부모들과 함께 교육시키다 보면 사교육도 늘게 될것이고 자연적으로 교육비에 지출을 많이 하게되는것 같아요.그리고 얘기듣기론 과외활동이나 예체능에도 관심들이 많아서 고학년으로 갈수록 사교육비 부담이 커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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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하늘맑음
(여,학부모,인천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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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일단 맞지 않아서 기존 학원 시간 맞추는 건 힘들다고 보셔야 해요. 아이도 힘들어하고... 그러니 시간을 개인한테 맞추는 개인레슨이나 그룹레슨을 시킬 수 밖에 없구요... 그리고 아이가 둘이라면 경제적인 부분도 생각 하셔야 할 듯해요. 6년을 보내야하는 결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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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리스맘
(여,학부모,서울 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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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은 공립이건 사립이건 결국 다 하는거 같아요, 사립다녀도 님 말씀처럼 개인교습으로라도 따로 받는것 같더라구요, 사립학교에서 하는 특성화교육(체육,악기)를 위해 오히려 추가적으로 개인과외들도 시키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립이 여러모로 공립보다 경제적으로 많이 드는건 맞는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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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블루칩70
(여,학부모,서울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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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부모님 욕심 아닐까 싶습니다. 초등 저학년까지는 학교수업만으로도 벅찰겁니다. 아이들이 무료증에 걸리지 않도록 정도만 지키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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