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12개
LV1수쟁님 (여,학부모,충남 계룡시)
2012-03-23 오전 10:56:19
  정말 대단하네요^^ 젊음과 열정이 부럽습니다.
근데 많은 일을 하다보면 밤 9시에 아기 재우는 일이 쉽지않을듯~~
아가라서 그냥 잠들 수도 잇겠지많ㅎㅎ
저는 얘들아 인제 자야지하고 시계보면 꼭 9시가 넘어있더라구요.
LV1찬범맘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소사구)
2012-03-23 오전 11:48:42
  넘 부럽습니다.저도 잠깐 일본에 공부하러 갔었던때가 있었는데 그때가 그립습니다. 지금은 그나마 알고 잇는 일어실력 유지하기도 힘들군요...
LV2성서맘 (여,학부모,인천 연수구)
2012-03-23 오후 1:18:01
  저도 워킹맘인데 아이 둘 키우며 직장생활 참 하루하루 힘듭니다
 
LV1깜맘 (여,학생, )
2012-03-23 오후 1:24:03
우와 저도 연수구 사는데.. 이렇게 이런 공간에서 만나게 되니 신기하네요. 저도 워킹맘인데 힘들긴 하죠.
LV1지민아사랑해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2012-03-23 오후 2:26:39
  아... 저에게 너무 도움이 되는 글이였습니다. 저도 워킹맘으로써, 힘들다 고생스럽다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원해서 낳은 딸이고, 너무 사랑스러운 딸이기에 참으로 공감되네요. 감사합니다.
LV1미란맘 (여,학부모,서울 중랑구)
2012-03-23 오후 5:29:44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라는말이 새삼 생각납니다.
LV1비드0610 (여,강사,경기 용인시 수지구)
2012-03-26 오전 3:24:06
  엄마 는 힘듭니다 다시 딸로돌아가고파ㅋ 엄마딸로돌아가 편하게살고싶을때있어요
LV3동안공주 (여,학부모,서울 서대문구)
2012-03-27 오전 1:01:50
  너무열심히 하루일과를 보내는 워킹맘의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나태한 저의 생활에 반서을 해보게 되는군요!!!
LV3하율나율맘 (여,학부모,서울 강동구)
2012-03-27 오전 9:48:51
  ㅠ.ㅠ..짜임새있는 하루네요.
그러나 나는 따라하지 못하는 하루네요.ㅠ.ㅠ...
좀더 분발해야겠어요.
LV5기쁘지오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2012-04-06 오후 9:18:21
  정말 저렇게 사는 분들이 많나요? 존경스럽습니다.
LV1시은쭌어뭉 (여,학부모,서울 구로구)
2012-04-23 오전 10:11:03
  음...저도 완전 바쁜 하루하루를 사는데...두 아이 업고 안고 어린이집 보내고 오늘도 지각으로 출근했답니다..ㅠㅜ 세상 모든 어뭉들 화이팅!!
LV1미니민즈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2012-05-09 오후 3:23:00
  아~ 이기사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많은 부분 공감하고 또 같은 워킹맘이지만...너무 많은 부분 아이들을 부모님한테 맡기고,,힘들때 투덜대는 모습보면서 난 참 내 위주로 생활하고 있구나..돌아보기도 했어요.
- 덧글 달기 - 현재 0자 입니다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