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작성내용을 보니 저희아들은 그나마 좋은 어린이집을 다녔다 싶네요. 그때는 다 그런줄 알았는데 선생님들도 몇년씩 근무하시고 단지 흠이라면 영유아어린이집이라 4살에는 떠나야 했다는게 지금도 가끔 지나가다 만나면 정말 반갑게 인사하시고 이런어린이집이 많아야 엄마들이 믿고 맡길텐데 싶네요
LV1수민햇살맘(여,학부모,서울 성북구)
2011-11-16 오후 1:15:28
그러네요...마니 공감이 갑니다. 다행히 지금 당기는 어린이집 원장님은 기저귀 늦게 떼어도 된다고 안심 시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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