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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17172치열해진 ‘눈치싸움’…이공계 유리? 쏟아지는 의대 이월? 경향신문0
17171상위권大 무전공학과, 이과생이 휩쓸듯…중위권은 탐구 변수 NEWSIS3
17170화학I 빼곤 어려웠다…수능 탐구 영향력 커져 NEWS12
17169논술·면접 갈까, 말까…의대 쏠림에 수시 포기 늘어나나 NEWS12
17168작년 일부 의대 실질 경쟁률 2대1 이하도…“의대 증원으로 지원자 모두 합격하는 대학 나올 가능성” 전자신문3
17167연세대, 문제유출 논술 효력정지에 이의신청…재검토 시작 연합뉴스8
17166국어·수학 쉬워 1등급 컷 올라... 탐구 영역이 당락 가를 듯 조선일보6
17165너무 쉬웠던 수능?…“3점짜리 2개 넘게 틀리면 ‘OO’ 못 갈 듯” 세계일보6
17164의대 합격선 276점 예상…평이한 수능에 지난해보다 2~3점↑NEWS19
17163“만점 받아도 의대 어렵다” ‘물수능’에 입시 혼란 예고헤럴드경제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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