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외고/국제고 입학정보

안녕하세요? 스터디홀릭 열혈운영자 강명규쌤입니다.

 

2019학년도 명덕외고 경쟁률을 알아보겠습니다.

 

2019학년도 입시에서 대원외고는 정원 내 250명 모집에 467명이 지원해서 평균 1.87대 1로 서울지역 외고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전형별로 보면 일반전형이 200명 모집에 431명 지원으로 2.16 대 1, 사회통합전형이 50명 모집에 36명 지원으로 0.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학과별로는 일본어과가 2.3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중국어과가 1.95대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전반적으로 2대 1 내외의 준수한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전년도와 비교해서는 2019학년도 명덕외고 경쟁률은 상승했지만사회통합전형 미달사태는 계속 이어졌습니다.

 

 | 캉쌤의 입시총평 | 

2019학년도 고교입시부터 외고의 우선선발권이 박탈되며 후기고로 전환됐습니다. 일반고와 동일한 시기에 원서접수를 받았지요. 그래서 외고지원에 부담을 느낀 분들이 많아졌었지만 중3 영어내신 반영방식 변경(상대평가->절대평가)으로 지원가능인원이 늘어난 것이 경쟁률 하락을 막은데 큰 역할을 했네요. 특히, 명덕외고는 목동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학교인데 중3 영어내신 방식 변경으로 목동 학생들의 영어내신 부담이 크게 줄은 것이 명덕외고 경쟁률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202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확대 및 마그마 수능이라 불릴 정도로 어렵게 출제된 2019학년도 수능 역시 외고 지원 열기를 북돋우는데 한몫했습니다.

 

 

[명덕외고] 2019학년도 명덕외고 경쟁률

구분				2019			2018	2017	2016
				모집 인원	지원 인원	경쟁률	경쟁률	경쟁률	경쟁률
정원 내	일반 전형	중국어과		40	78	1.95	1.23	1.60	2.15
		영어과		40	79	1.98	1.93	1.48	2.43
		독일어과		40	93	2.33	1.50	1.65	2.53
		프랑스어과		40	89	2.23	1.48	2.05	2.48
		일본어과		20	47	2.35	1.45	2.05	2.80
		러시아어과		20	45	2.25	1.40	2.95	3.55
		소계		200	431	2.16	1.51	1.86	2.55
	사회 통합 전형	중국어과	60%	10	3	1.00	0.30	0.80	1.70
			1순위		1
			2순위		3
			2순위-다		3
		영어과	60%	10	5	0.90	1.00	0.70	0.90
			1순위		2
			2순위		1
			2순위-다		1
		독일어과	60%	10	5	0.70	0.80	0.60	0.90
			1순위		0
			2순위		0
			2순위-다		2
		프랑스어과	60%	10	5	0.50	0.70	0.80	0.80
			1순위		0
			2순위		0
			2순위-다		0
		일본어과	60%	5	2	0.60	1.40	1.20	1.00
			1순위		0
			2순위		0
			2순위-다		1
		러시아어과	60%	5	0	0.40	0.00	0.80	0.40
			1순위		1
			2순위		0
			2순위-다		1
		소계		50	36	0.72	0.70	0.78	1.00
	합계			250	467	1.87	1.35	1.64	2.24
정원 외	특례	중국어과		5	5	2.60	2.40	1.80	3.00
		영어과			6
		독일어과			1
		프랑스어과			1
		일본어과			0
		러시아어과			0
		소계		5	13	2.60	2.40	1.80	3.00
	보훈자 자녀	중국어과		7	0	0.14	0.43	0.57	0.57
		영어과			0
		독일어과			1
		프랑스어과			0
		일본어과			0
		러시아어과			0
		소계		7	1	0.14	0.43	0.57	0.57
	외국인	중국어과		20	0	0.00	0.10	0.10	0.05
		영어과			0
		독일어과			0
		프랑스어과			0
		일본어과			0
		러시아어과			0
		소계		20	0	0.00	0.10	0.10	0.05

 

오늘도 무한열공해서 명덕외고 합격의 꿈을 꼭 이뤄보세요. 이상으로 스터디홀릭 열혈운영자 강명규쌤이었습니다. 유후~~~!!!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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