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7개
LV1Oksusu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9-10-08 오후 9:54:22
  고1 아이맘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10-09 오후 1:07:18
정시는 재수생들과 경쟁해야 되는 험난한 길이지만 전략적으로 공략하면 의외의 대박이 나기도 하더라고요. ^^
LV6코코호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2019-10-09 오후 12:37:48
  저의 아들을 얘기하는듯 정말 정확한 말씀입니다. 선택과 집중이라는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맞는 전형을 아는것도 중요함을...더 늦기전에 알고 방향설정 잘 하시길...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10-09 오후 1:08:55
입시도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는데 무엇인가 포기한다는 게 너무 힘든 일이라고 생각돼요. 자꾸 미련이 남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입시에서도 과감한 용기가 필요해보여요. ^^
LV1komjimom (여,학부모,경기 구리시)
2019-10-10 오전 2:16:25
  정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수능은 얼마나 많이 준비해서 익숙해지느냐의 차이니까요~수능 한번에 결정되니까 부담스러운가요?학종 내신은 무려10번입니다~~전 큰애 수능으로 명문대 보냈고 중3인 둘째도 좋은 분위기의 전사고 보내려고 합니다~사는곳도 비학군지역이라~~고1내신만 보고 학종으로 어려울듯하면 바로 정시준비하려고요~둘째는 아들이라 학종이 쉽진 않일듯해서 크게 기대하진 않지만요~~수시는 최저 맞춰 논술로 그리곤 누나처럼 정시로 갈 생각입니다~~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10-10 오후 1:20:29
정시를 너무 부담스럽게 여겨서 애초부터 포기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정시의 문이 생각 외로 넓어지는 면도 있어보여요. komjimom님처럼 아이의 성적을 지켜보며 전략적으로 조기에 정시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지요. 둘째도 누나처럼 좋은 결과 거두실 수 있으실 거에요. ^^
LV1백설프린세스 (여,학부모,인천 부평구)
2020-01-29 오후 12:37:56
  예비고1이라 아직은 수시, 정시.. 아이 성향에 집중하려고 노력해보는 중입니다. 고1과정이 어느 정도 지나봐야 판단이 서겠지만요. 좋은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덧글 달기 - 현재 0자 입니다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