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23개
LV3울트라고릴라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2013-11-08 오전 10:54:46
  감사합니다. 현실을 보는 눈을 뜨게 해주시네요.
LV3L(엘) (남,고3,서울 강서구)
2013-11-11 오후 2:58:19
  지금 중3인데 고등학교 어디를 고를지 다시끔 생각하게 해주시네요
LV1sseon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3-11-13 오전 11:40:25
  날가롭고도 정확한 말씀 해주시네요...정보 너무나 감사합니다.
LV2하별하별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2013-11-19 오후 8:23:44
  진학을 고민하는중인데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LV3테푸맘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2013-11-25 오후 8:28:45
  항상 많은 도움주는 글들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LV5쫄랭맘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2013-11-29 오후 9:40:39
  아이는 가고 싶어 하지만 아직은 노력과 성적이 부족...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가 숙제입니다.
LV5누리1 (남,학부모,서울 금천구)
2013-12-07 오후 12:53:15
  다시 한번 생각할 시간을 갖게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LV3넓은맘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동안구)
2013-12-23 오후 7:10:27
  "고교 선택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귀찮고 번거럽다라는 이유로 고교를 선택하는 방법을 배우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 글귀에 충격받고 반성하고,고교입시백서 열심히 배우려고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LV3꿈은이루어진 (남,학부모,경기 수원시 영통구)
2014-04-26 오전 11:02:21
  감사합니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보람있고 즐겁운 일거리기는 하지만 생업의 엄중한 부담도 사실입니다.ㅠㅠ
LV8하니민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동안구)
2014-05-21 오후 5:31:44
  방향을 정해 가고 있지만 가끔씩 흔들렸습니다. 다시한번 글을 읽으면서 마음속으로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LV3말랑이맘 (여,학부모,경남 진주시)
2014-05-24 오후 3:55:22
  아이의 학습능력과 해 내겠다는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이 정답이네요. 부모의 마음가짐만 앞서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LV2무니맨 (여,학부모,경기 의정부시)
2014-07-05 오후 12:08:49
  국제고 간다는 아이 올 1등급이 안나오니 조마조마하네요. 꼬~~옥 가고싶다는데 내신은 오르락내리락 그래도 끝까지 가봐야겠지요
LV3레베인 (남,고2,경기 용인시 수지구)
2014-07-08 오전 3:12:37
  초봅니다.
많이 배우고 공부하려합니다.
결정에 많은 도움되겠어요
LV7까꿍씨 (여,학부모,전북 완주군)
2015-07-02 오전 11:11:07
  명문고 진학할 학생이 특목고에 진학했다는 내용이 ...
지방이라 공부잘하는 아이를 너무 과소평가한건 아닌가 생각했던적이 있습니다
그 생각이 제 욕심이였나 생각도 드네요

LV1아쿠아키스 (여,학부모,인천 부평구)
2016-03-26 오전 9:23:34
  중1학생 엄마입니다.저부터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LV1kateyj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2016-10-09 오후 12:51:38
  네. 정말 도움이 되는 글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글을 읽었으면 좋겠네요~
LV1하늘리온 (남,학부모,인천 남동구)
2017-03-09 오후 8:41:03
  애가 중3이라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습니다
LV1hja6005 (여,학부모,전남 순천시)
2018-10-13 오후 4:28:50
  감사합니다 현재중3학부모입니다 일반고도 학교운영방침이 다 다르드라구요 많은정보감사합니다
LV7일산우먼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2018-10-22 오후 12:53:18
  저도 특목고냐 일반고냐 고민이 많습니다. 좋은 의견 참고할께요
LV4purify (여,학부모,서울 성동구)
2019-03-27 오전 10:32:37
  감사합니다. 고민이 많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결정의 결과를 예측하기란 너무 어렵습니다.
LV6조용한♡말 (여,학부모,서울 동작구)
2019-05-25 오후 1:35:33
  학교를 선택하고 진학을 하고도 늘 잘 한 선택인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먼저 준비를 잘 시키고 선택은 아이 의견을 들어서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고등이라는 단어만으로 부담되고 스트레스인데 어느 학교나 그건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아이가 목표를 잡은 학교를 가는 게 그래도 어렵고 힘들어도 그 안에서 참고 견디는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LV1골드칸 (남,일반,서울 도봉구)
2019-08-12 오전 11:47:42
  많은 시간을 고민해봐도 정확한 답은 않나오네요
감사 합니다
LV1원원이 (여,학부모,서울 성북구)
2019-08-13 오전 10:30:04
  감사합니다. 아직도 갈팡질팡이네요. 일단 열심히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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