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21개
LV1신기해 (남,고3,서울 양천구)
2011-10-24 오후 10:51:18
  이건 고등학교 꺼네여.나중에 필요한 거네.
LV5옥수수밍 (여,학부모,서울 영등포구)
2011-10-27 오전 1:21:53
  수학과 영어 글구 독서를 마니하는것이 좋겠네요 ㅎ ㅎ
LV3선한영향력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1-10-28 오후 2:59:46
  선행도 중요하지만 비어있는 구멍을 잘 메우는것이 더 중요한거같아요.
그래야만 결국엔 촘촘한 실력으로 나타나니까요.
LV1애기애타 (여,학부모,서울 동작구)
2011-10-30 오후 3:47:40
  생각외로 여유있게 독서할 시간이 많지는 않은것 같아요.
싴한비까람
2011-11-01 오후 6:28:50
  귀가 얇은 편이라 친구가 선행을 많이 나갔다고 하면 불안해 하는데 앞으론 제 페이스대로 계속 가야겠네요.
LV1오아시스62 (여,학부모,경기 김포시)
2011-11-03 오전 11:59:57
  그래도 주위에 수학쌤들 보면 선행에 따라 아이들 성적을 나누고 있으니 어찌해야할런지...지금 선행 안되어있는 것을 후회하고 있는데ㅠㅠ
MDFLH
2011-11-06 오후 1:46:00
  누가 얼만큼 선행을 했다는 얘기나 애들이 정석책들고다니는 거에 불안한건 어쩔수없는것같아요 ㅠ 앞으론 신경 안쓰게 노력많이 해야겠네요
LV2유후루후후 (여,고3,인천 부평구)
2011-11-06 오후 3:35:11
  학교에서는 상위권이지만 지금 고등학교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누가 얼마나 선행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민감해지곤 했는데 저는 저를 믿고 제 페이스데로 공부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LV1형석이네 (여,강사,경기 안산시 상록구)
2011-11-07 오후 3:33:27
  다른 사람과의 비교 보다는 자신을 잘 파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죠...
LV1프리스터디맘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1-11-07 오후 9:34:02
  공부의 올바른 방법과 습관에 대한 정의를 내린다는게 힘들지요^^;;
LV2april2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덕양구)
2011-11-09 오후 10:37:12
  학원에 등로하면 선행은 기본이라 휘둘리지 않을 수 없어요.
LV1전범신 (남,고3,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1-11-14 오후 12:21:27
  1년 선행인데 학원다니는 애들은 벌써 고1꺼합니다. 무엇이 정답인지? 조마심납니다
LV2꼽는곰 (남,고3,경기 용인시 수지구)
2011-11-15 오후 11:00:57
  자신의 페이스대로 열심히 해나야겠군요.
보라가족
2011-11-16 오후 8:05:33
  귀한 말씀 잘 읽었습니다. 요즘 흔들리고 제 마음이 조금은 평정심을 찾게 되네요. 일단은 아이의 성향도 잘 파악해야 되고 공부하려는 의지력도 살펴보고 삼박자가 맞아야 최상인것 같애요^^
LV1보라히야신스 (여,학부모,서울 영등포구)
2011-11-27 오후 3:45:54
  선행에 대해 아이 아빠와 늘 의견이 나뉘었는데,,좀 감이 오네요.감사합니다.
LV3적중왕 (남,학부모,대구 달서구)
2012-01-02 오전 11:42:09
  선행도 내용이 있어야 겠지요. 기초 복습이 일단 돼야지 가능할께구요
LV1럼피우스 (여,학부모,강원 춘천시)
2012-01-12 오후 12:44:56
  수학만 저랑 선행하고 있는데 참 쉽지 않네요.
선행하다보면 심화는 저절로 따라올 거라 생각했던 것도 잘못되었단 걸 최근에 깨달았어요
LV1borisu (여,학부모,서울 서대문구)
2012-03-28 오후 8:38:44
  아이 수준에 맞춰 선행 속도를 조절하다가도... 다른 아이들 이야기를 들으면 좀 초조해지니 원, 그냥 다른 사람들 사정을 모르는게 약이 되기도 할 것 같네요.
LV3미루엄마 (여,학부모,경기 과천시)
2015-04-13 오후 7:03:20
  아... 원래 무엇이 맞는 것인지... 정말 갑갑요.
특목고에 가려면 선행없이 불가능.. 가면 죽음이라는 생각.. 결국은 내신과 수능 둘다를 잡아야 하는데.. 무엇이 옳은 길인지..
LV9병규짱 (여,학부모,충남 금산군)
2015-09-02 오전 11:53:26
  잘 읽었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들에게 잘 적용하겠습니다.
LV3쁘쁘니 (여,학부모,대전 유성구)
2015-12-17 오전 11:06:58
  매년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면 마음이 급해지네요
12~2월 알차게 겨울을 보내야겠기에
아들과 싸우지않고
계획을 모두 실천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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