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취지에서 도입한 제도라도 부작용이 많으면 폐지나 축소 하여야 합니다. 이번 사태는 결코 교육 현장에서는 1건도 발생해서는 않되는 문제 입니다. 수시 전형 50%, 정시 전형 50%로 하고 수시도 학생부 종합 전형은 사배자 전형만 도입하고, 학생부 전형은 교과 전형만 도입 하여야 합니다.(적성과 재능을 중시 한다는 종합 전형의 취지를 살리려면 고등 때 부터 본인이 선호하는 과목을 많이 선택하고 대학도 그런 학생을 선발하면 됩니다. 즉 과학 인재 전형 처럼)
LV10iolo92(여,학부모,서울 서대문구)
2018-09-27 오전 11:28:20
시간과 비용이 들더라도 이번 기회에 전수조사라도 해서 깔끔하게 털고 가는게 더 나은 듯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의구심이 남아 학부모나 학생들 뿐만 아니라 의심의 눈초리를 받을 교사분들도 맘이 불편하실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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