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12개
LV5책읽는워킹맘 (여,교육기업,서울 영등포구)
2016-03-21 오후 4:04:22
  어쩌라는건지... 참 갈수록 난감하네요. 절대평가가 되면 이렇게까지 분별력이 없어지는 거였나요???
LV23유엔총장 (여,학부모,세종 -)
2016-03-21 오후 4:09:33
  충격인데요. 이렇게 점수차가 적다면 어찌해야 하는 것인지 답이 안나옵니다~
LV3러브스카이 (여,학부모,서울 성북구)
2016-03-21 오후 5:11:45
  헐~입니다..
영어는 영어대로 하고 국어 수학은 더더 열심히 하라는 건가요?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ㅜㅜ
LV11이상상이 (여,학부모,서울 관악구)
2016-03-21 오후 6:36:08
  수시에 또뭘추가할려고 그러는지..
영어면접? 영어논술...
더 어려워지는 느낌입니다.
폐단이 점점 많아지니 다시 옛날로 돌이갈듯
LV11이상상이 (여,학부모,서울 관악구)
2016-03-21 오후 6:37:48
  현고1는 어찌해야하나요...
답답해 죽겠습니다
LV5책읽는워킹맘 (여,교육기업,서울 영등포구)
2016-03-21 오후 7:27:59
  근데 이게 상대평가일때는 원래 몇 점 차이가 났었던건가요??
LV11예쁜꿍맘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6-03-21 오후 7:30:26
  어떻게 해야 하나요-
누가 속 시원히 말씀 좀 해주실분이 계시긴 할까요-

영어 유치원에 조기 유학에 영어에 천문학적 돈이 들어가는것을 막겠다는 것은 적극찬성입니다만... 여기에 뭔 요상한 걸 더 가져다 붙일지 불안하기만 한 학생과 부모들은 점점 궁지로 몰려가는 쥐같은 느낌입니다.
 
LV6데라만차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6-03-21 오후 10:22:05
정말 단어 선택을 탁월하게 하셨어요. 요상한걸... 면접입네, 논술이네, 에세이네.. 가늠하기 힘든 테스트가 학교별별로 나올까봐 두려워요. ^^
LV1gwakhr (여,학부모,서울 용산구)
2016-03-22 오후 8:25:29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래도 시켜야죠. 또 언제 바뀔지 모르잖아요.
LV4수퍼문 (여,학부모,대전 유성구)
2016-03-23 오전 9:42:06
  서울대생중에 영어 인증점수가 안되어 졸업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있다는데 ..사회인이 되었을때 어떻게 글로벌한 소통과 리더슆으로 미래를 이끌어 갈까요
입시를 넘어 ..참 큰 걱정입니다.
LV1디앤비 (여,학부모,서울 도봉구)
2016-03-24 오후 11:29:58
  입시에 따라 영어교육이 이렇게 바뀌니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한숨 돌리게 된거 같지만 취업하기 위해 다시 영어공부에 엄청난 시간과 돈이 투자가 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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