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6개
LV8norman (여,학부모,광주 북구)
2016-01-20 오전 4:35:28
  감사합니다. 아이를 대학에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조금씩 관심을 갖기시작하고있는데 서툰 엄마인지라 많은 도음을 벋고있습니다.
LV11딸기가좋아 (여,학부모,경기 의왕시)
2016-01-20 오전 11:05:01
  학원설명회에서도 이런이야기 하더라구요.. 2학년떄 까지 수학진도를 마쳐야 한다구요.. 진리인가봅니다.
LV7주옴이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6-01-20 오전 11:16:23
  선행을 무시할수없는 기사였어요 아이가 잘 받아들이는것도 아주 중요 포인트죠
LV2유끼꼬 (여,학부모,인천 서구)
2016-01-20 오후 3:51:30
  인간의 성공요소중
1.부모
2사는곳(거주지역)
3.시간분배(짜투리 시간도 이용 )라는 것을 현 초5학년 아들에게 많이 쓰고 있습니다..^^
1,2번은 너의 의지로 할수 없지만 3번만큼은 너의 의지로 가능하니..넌 이미 성공한거라고...
확실히 이런 이야기를 틈틈히 대화로 이끌어가니..아이의 생각도 성큼성큼 자라고 있더라구요..
절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것은 없더라구요..
야금야금 천천히..오랫동안 지속적이라면 비강남권이고..외벌이에 평범한 부모라도..
밝은꿈을 꾸면서 오늘도 아이랑 이 소중한 황금 겨울방학을 아이혼자가 아닌 엄마랑 때론 웃으면서 화드 내보면서 달래도 보면서 긴 호흡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다가 넋두리로 적어보네요..^^
아이에게 개천에서 용나오니?라는 말을 물어보면서요?
LV12이은명 (여,학부모,전북 익산시)
2016-01-20 오후 4:09:43
  선행을 하며 반복하는것이 맞다는 얘기 같네요.
LV2마미마미3 (여,학부모,서울 관악구)
2016-01-22 오후 2:07:02
  입시를 알면 알수록 어렵고 한숨이 나는 건 저뿐일까요?
자식 노릇과 부모노릇... 부모가 되어보니 부모로써 많이 부족한거 같네요.
확신과 소신으로는 조금은 힘에 부치는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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