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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norman
(여,학부모,광주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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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아이를 두고있는데 아직 문.이과를 판단하기가 문.이과를 판단하기가 쉽지않네요. 이렇게 시간을 보내도되는건가 싶은데 아이의 장래인지라 스스로 목표가 정해지면 그때 결정해도 늦지않을것같은데 제 판단이 틀린걸까요? 참 어려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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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5 겨우리맘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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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의 몸부림을 보는 듯하여 씁쓸하네요..학문적접근의 공부가 아닌 취직을 위한 공부가 현실인가 봅니다..ㅠㅠ
현실이 그렇다는걸 알면서도 부정하고프네요..교육계는 아이적성을 부르짖고 있는데 이또한 뜬구름인가라는 생각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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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꽃비내린날
(여,학부모,세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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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실을 직시한 교육정책은 없는건지... 교육정책을 만드는 그들에게도 자녀가 있을터인데... 너무나 자주 바뀌는 교육정책! 또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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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데비10
(여,학부모,인천 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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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과 과학 분야가 서로 조화롭게 발전되어야 할 텐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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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홀릭해보자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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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를 보내려고 하는데...향후 취업이 신경쓰이는것은 사실이네요..이과생이 문과일은 해도 문과생이 이과일은 못한다고 합니다.그래서 기업이 이과생을 선호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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