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생들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지금까지의 공부가 헛되지 않도록 잘 선택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아이도 열심히 했으면 하는 바람도 같이 해봅니다.
LV3블루자이언트(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5-09-09 오후 4:24:22
작년 이맘때 일이 생각이 납니다. 결과를 예측할수 없었던 긴장의 연속인 나날이었지요~. 하지만 아이가 후회없이 최선을 다 했다고 했었습니다.성인이 되가는 길목에서 찐~하게 한번 살아본 결과를 후회없이 받아들이기로 했고, 다행히 결과는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습니다.전국의 대입을 위해 달리는 아이들 그리고 부모님들 수능까지 조금만 더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하지만 수시원서를 넣은 것으로 아이들은 합격이나 한 것처럼 긴장을 놓기도 합니다.부모님들이 잡아주셔야합니다. 그래서 아직 아이들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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