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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신디엄마
(여,학부모,충북 청주시 흥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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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주의 사회에서..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그 변화의 희생자는 아이들.
아이들만 불쌍해지는건 마찬가지 ...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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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8 느티나무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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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사보고 잠시나마 희망을 품었다가... 댓글보고, 아~ 우리 학벌주의 사회였지에 급 공감되며... 긴 한숨이....
어쩔 수 없죠,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그런 사회에서 소신있는, 바른 선택을 통한 나의 행복을 찾아갈 줄 아는 사람으로 살고, 그리 키우는 것을 소명으로 여길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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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엄쭈냐
(여,학부모,충북 음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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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교육에 관한 정책이 나날이 수시로 바뀌는 것에 대해서... 참 씁쓸합니다. 한쪽을 생각하자니 다른쪽이 치우치고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참 시소와 같은 현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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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축뽀기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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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생각이네요..외고 학생들은 수학이 불리한데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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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호수님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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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바뀌는 정책에 당황스럽네요.
교육정책은 길게 보고, 준비와 예비단계를 거쳐 시행해야 하는데 말이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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