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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준솔맘
(여,강사,경기 이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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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이러니 일반고 보내는게 불안할 수 밖에요. 큰 아이 일반고 보내고 둘째는 외고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나중을 봐야 알겠지만 심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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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샐리1025
(여,학부모,서울 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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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 서성한은 일반고에선 안되는겨. ㅜ. ㅜ 어럽네요. 일반고는 전교일등이 성대부터 시작한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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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수진맘08
(여,학부모,서울 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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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로 아이들을 우리나라에서 키우고 싶지않아요.아이들 안전부터 시작해서 부모인생 자녀인생 모든것이 불합리하다고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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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그래가는거야
(여,학부모,경기 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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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라 받아들일수밖에없지만
어쨌거나 비정상적인 상황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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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하니민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동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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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보니 현실감이 느껴지네요.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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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야~채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소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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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이러니 특목자사고를 보내고 싶어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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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은혜축복
(여,교사,울산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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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가 정말 전쟁이네요 초등때부터 대학을 위해 살아야 하는 현실에 맘이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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