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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파랑새70
(여,학부모,서울 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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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 맞는 소리.
제목만 봐두 정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반고에서 성적부풀리기를 위해서 시험 난이도를 낮추는 건 제발등찍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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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 절대맘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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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공감입니다
우리 동네에서도 내신 어려운학교를 더선호하는 이유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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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1 영호야홧팅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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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니는동안 내신땜에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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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비인7889
(여,학부모,경기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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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시험점수가 좀 낮더라도나 나 혼자만의 문제는 아니죠. 출제유형 맞춰 3년간 내신준비하다보면 자연스레 실력은 향상되고 수능에서도 좋은결과를 ㅡ가져오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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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4 兒淚是娥
(여,_,서울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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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실제로 강서구 내 시험 어려운 고등학교에서 대학 잘 간 학생들이 많은 것을 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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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새미님
(여,학부모,부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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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희 아이 학교는 시험을 너무 어렵게 출제해 내신에 이렇게까지 힘뺄 필요가 있을까 싶었는데요 지나치게 어렵다보니 상위권 아이들도 점수 잘받기가 어렵고 중위권 아이들중 잘 찍어서 운좋게 점수를 잘받는 경우가 생겨 상위권과 별반 차이없는 점수를 받는 기이한 현상까지 생기더군요 너무 지나치게 어려워도 변별력이 없어지기도 한다는 걸 알았어요 하지만 수능 성적이 좋으려면 학교시험이 어려워야 하는건 맞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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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nayen1
(여,학부모,경남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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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프지만 맞는말입니다 아이가 어릴때는 학교시험 넘 어려운 문제 내는거 반대였는데 아이가 커가니까 극성엄마들 맘 점점 이해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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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묵묵한곰탱이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덕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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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첫 고등시험이 너무 변별력이 없어서 100점이어도 2등급이 되는 일이 발생했네요 변별력없는 시험은 학생들에게 독입니다 공부 열심히 할 이유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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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엘레장
(여,교육기업,경기 안양시 동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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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자신만의 방법을 찾고 자신의 의지만 있다면 열심히 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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