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11개
LV3야씨방망이 (여,학부모,부산 금정구)
2014-02-19 오후 7:30:25
  이제 중1되는 아들녀석 어찌 이끌어줘야할지 걱정되네요~ 뭔놈의 알고 분석해야하는게 이래 복잡한지 ㅎㅎ무식한엄마 대열 합류입니다^^
LV10하얀날개 (여,학부모,부산 중구)
2014-02-19 오후 8:22:51
  지금 해당학년이 아니라 할지라도 계속 관련된 전형과 전략을 마련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단 의미로... 좋은정보 감사 드립니다
LV7쫑이마암 (여,강사,서울 양천구)
2014-02-19 오후 9:02:16
  어려운일이죠.....이제 점점 가까워지니
부담도 생기네요...열공중입니다
LV6doyeon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2014-02-19 오후 9:47:32
  이제 딸이 고1 입학인데....왜케 복잡하고... 정보에 둔한 엄마가 앞이 깜깜하네요~
LV3명인화 (여,학부모,서울 은평구)
2014-02-20 오전 10:13:01
  고3맘입니다.열심히해볼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늘은 시간을 내서 교육청입시 설명회도 가 볼려고요 더 많이 노력해야겠지요 아이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요
LV1에너지77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중원구)
2014-02-21 오전 8:18:17
  기사를 읽어 보니 챙겨야 할 것도 많고 마음이 갑갑하네요..
LV3팀북투 (남,일반,제주 서귀포시)
2014-02-21 오후 12:44:58
  어떻게 생각해보면 힘들지만 노력해서 좋은 일이 일어나게 만들어야지요.
LV21020올렛 (여,고3,대구 북구)
2014-02-22 오전 10:51:14
  벌써 고등학생이라니 실감이 나지않아요....
LV1chip (남,학생,서울 광진구)
2014-02-22 오후 8:18:07
  예비고1인데 잘적응하고 잘해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LV1미닉콩 (여,학부모,대전 서구)
2014-02-23 오전 7:12:58
  이렇게 변하고 있는데 고등학생되는 딸은 맘이 너무편한가요? 잘할수있다 자신감만가득하네요.
엄마는 이렇게 걱정인데요‥
LV1스노우우먼 (여,학부모,경남 양산시)
2014-02-23 오전 8:09:36
  너무 어려운 입시전략 ~~ 좀더 간략해지면 좋을텐데하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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