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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소금처럼살자
(여,학부모,울산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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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현실이니.너나할것없이아이들공부시켜특목고,외고,과고보내려고하는게아니겠어요.앞으로는더심해질것같아요.일반고는안가려하고~~~이러다보니더얘들을잡게되고선행도더시키게되고, 참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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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믿음과응원
(여,학부모,서울 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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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기사를 볼 때마다 저런 고등학교를 꼭 보내야하나 하는 생각과 그래도 보내봐야지 하는 생각이 동시에 스치는 건 저 뿐인가요? 참 저도 고민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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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골드머러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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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반고냐 자사고냐 고민하고있네요 아이가원하는 길을 안내하는게 넘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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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명인화
(여,학부모,서울 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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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 하나요 지금예비중3인데 갈등이 심하네요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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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적이십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기사 제목에 대한 것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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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1 혜승사랑
(여,학부모,서울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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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이렇게 우~ 몰아가듯이 써주면 일반고 다니는 사람들은 많이 기운빠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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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노량바다
(남,학부모,서울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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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를 목표로 중학교 입학부터 대입준비에 뛰어들어야 하네요
부모도 아이들도 청소년기를 대입만을 위해 전력질주 해야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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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내보배들
(여,학부모,부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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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 못가는 애들이 더 많은데 힘 빠져 살 수 있겠습니다. 청소년보고 꿈꾸지마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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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하니민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동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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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의 기사를 읽으면 마음이 초조하고 우리아이도 특목고에 꼭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을 반영하고있으니 사교육은 줄어들지 않고 더 열심히 할수 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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