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9개
LV4제씨씨 (여,학부모,서울 서대문구)
2016-02-01 오전 10:44:50
  아들이 중 2 됩니다. 지금은 하는 짓이 어린애 같은데..얘가 변해서 정말 미친 원숭이가 되는 무서운 현실이 올까
LV1밴사모 (남,학부모,경기 김포시)
2016-02-02 오후 6:38:37
  큰 애의 중2는 그런대로 얌전하게 지나갔네요. 이제 연년생 작은애가 2학년입니다. 열병을 앓지 않고 무사히 지나길...
LV1춘기엄마 (여,학부모,경기 남양주시)
2016-02-03 오전 9:03:29
  이제 중2 3일 남았습니다. 중3병은 안 올라나요...ㅠ.ㅠ
LV1씨밀레2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영통구)
2016-02-04 오후 8:12:30
  곧 중3이네요.. 여자아이라 아직 사춘기를 겪지는 않았지만 사춘기란 것이 인생에 한번은 온다지요..어떻게 대비를 해야 할까요ㅎㅎ
LV1오늘도쨍쨍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수지구)
2016-02-07 오후 9:06:54
  저희도 곧 중2인데 아직 사춘기도 안 오고 애기같은데 갑자기 돌변할까 겁나요
LV1휘성아 (여,학부모,전북 전주시 덕진구)
2016-02-09 오후 3:02:45
  중학생으로 접어드니 자신의 생각과 주관이 뚜렷해지는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잘자라고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기분 좋을때는~ㅎㅎㅎ
LV2mswon (남,학부모,경기 남양주시)
2016-02-11 오전 12:45:32
  유익한 정보감사합니다... 적용해야 될지..
LV2mswon (남,학부모,경기 남양주시)
2016-02-11 오전 12:48:51
  이날이 오면 힘들겠네요... 진짜 고민이 되네요
LV1사랑25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2016-02-11 오전 12:50:55
  저희아이 중2병 없이 잘 보내고 있습니다.
중2병이 혼란의 시기에 올수 있긴 하지만 과장된
부분도 있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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