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6개
LV14보카니 (여,학부모,경기 오산시)
2016-01-05 오후 11:16:02
  우리나라의 교육의 한계가 여기까지인지~ 정치인들이 이 사회를 자기들이 유리하게 만들고 있는것인지 ~ 통탄하고 ㅜㅜ 싶네요.
LV4문정자 (여,학부모,부산 부산진구)
2016-01-06 오전 9:01:57
  돈 벌어야 겠어요..
많이 많이..
많이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요..
LV6momo70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2016-01-06 오전 9:49:58
  새삼스런 일은 아니지만 너무 어려움을 모르고 자란 이런 계층의 친구들이 사회의 리더로 나아갔을 때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그런 사회로 잘 이끌어 갈 수 있을지 걱정은 되네요.
LV3꽃비내린날 (여,학부모,세종 -)
2016-01-06 오후 10:36:35
  모르는 이야기는 아니나 김빠지네요. 너는 아무리 노력해도 뛰어넘을 수 없는 벽이 있어.라고 얘기해 줄 수도 없고.한숨만 나오네요. 이런 현실이
LV1건이연이사랑 (여,학부모,경기 남양주시)
2016-01-14 오후 11:17:10
  너무나도 슬픈 현실이네요...
예전엔 교육으로 상위계층으로 올라갈수 있는 사다리가 있었지만
이젠 그 사다리가 끊어졌다네요...
그래도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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