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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이은명
(여,학부모,전북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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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한테도 묻고 싶다. 과연 얼마나 행복하다고 생각할까.행복지수로 체크하지 않아도 행복한 아이들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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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마지막정성
(여,학부모,울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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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행복지수가 별로일 것 같아요 풍족하게 자라다 보니 헝그리정신이나 도전정신도 부족하고 고딩~학업 부담과 불투명한 미래에..요즘 얼만큼의 행복을 느끼는지.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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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2 빈얀트리
(여,학부모,경기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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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들은 얼마나 행복하다고 느끼는지 ...
부모가 행복한만큼 아이들도 행복하다고 느낄것같다는 생각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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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앤돌맘
(여,학부모,충북 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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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를 접해서 저도 아이게게 물었더니 초등딸이 "당연하지,1시간만 놀다와"하면 불안하고 초조하다고.노는것도 눈치보인다고요.근데 친구들도 다들 시계보면서 놀다가 막 뛰어 간다네요.고등학교가기전까지 악기 하나 배워볼래 물었더니 확달라들지도 않네요.전 힐링하라고 그랬는데 그것도 부담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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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다니엘정
(남,강사,인천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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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아이에게 학습을 강요하는 제 자신도 뒤를 돌아보지만
그렇게 할수 밖에 없는 현실또한 문제이지 않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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