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18개
LV26리키비키 (여,학부모,해외 미국)
2014-10-13 오후 10:29:51
  경기도에서 또 다시 제일 먼저... 여건이 더 성숙되어져야만 가능한 일일텐데요...
LV30일구칠하나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4-10-13 오후 10:33:43
  제발 좀 학부모 의견도 수렴해 주시길..졸속 행정 만들지 마시구요..
LV12클라우드나인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수지구)
2014-10-14 오전 6:06:18
  또 시작이군요 뭐라도 하나 제대로 하면서 고쳐나갔으면 압니다
이건 뭐지?..마루타가 된 기분..
LV14허강우맘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덕양구)
2014-10-14 오전 6:12:55
  이번도 경기도 먼저네요 많은 의견수렴과 좀더 성숙해진 분위기에서 이뤄져야 할듯 하네요
LV12으라차찻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수지구)
2014-10-14 오전 8:14:48
  아~~이건 또 뭔소린가요~
방학을 찔끔찔끔 나눠서 하겠다는 얘긴가요?
기말끝나고 봄방학까지 맨날 영화나 보며
시간때우는 거나 해결하지..
 
LV16올라라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장안구)
2014-10-14 오전 11:01:59
저도 이 의견에 찬성이요
기말보면 본영화 다시보기로 학교를 왜 가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렇다고 난벙을 지대로 해주는것도 아니고
 
LV7샘1231 (여,강사,대전 동구)
2014-10-14 오후 12:36:50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기에 매일 영화나 보고 답답하던 차에
이번 둘째아이의 담임선생님은 마지막까지 복습시키셔서 든든합니다.
LV4현유맘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2014-10-14 오전 10:31:52
  전 방학이 많이 길어지고 자주 있었음 좋겠어요~
학교 안보내는게 왜 더 편한지...ㅎ
LV4그레텔772 (여,학부모,인천 남동구)
2014-10-14 오전 10:58:19
  머든 지르고 보자??생각은 하고 정책은 짜시는지 궁금하네요. 혁신이나 진보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닐텐데...
LV7깽이깽이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원미구)
2014-10-14 오전 11:00:02
  애들은 좋은가 보더군요. 또래들끼리 이 내용을 카스에 올려놓고 신난다 하더라구요.
직장 다니는 엄마 맘은 아랑곳 하지 않아요.ㅠㅠ
LV20꿀돌이엄마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영통구)
2014-10-14 오후 1:54:23
  직장다니는 엄마들은 찔끔찔끔 방학 반대합니다..ㅠㅠ
그냥 이어서 길게 해주세요

LV7샘1231 (여,강사,대전 동구)
2014-10-14 오후 9:06:45
  저희집아이들은 경기도로 이사가자고 난리입니다.
9시등교에 가을방학까지~~.
LV16마지막정성 (여,학부모,울산 남구)
2014-10-15 오전 12:15:16
  우리나라 이야기 맞나요? 다른 세상 이야기 같네요
LV6꿀단지맘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4-10-15 오전 9:31:48
  중간기말 시험보고
진정학교에서 하는것 없이시간보내는것보다
잠시 텀방학으로 쉬어보니 좋더라구요.
해외생활로 접해봤는데 괜찮아요.




LV1물김치1 (남,일반,부산 사상구)
2014-10-20 오후 11:27:48
  아이들은 뛰어놓아야해 농촌학습을 늘려야해 그래야 쌀과 곡식 체소가 귀한걸알지.
LV1낙타사자 (남,학부모,대구 달서구)
2014-10-24 오전 5:39:56
  4학기로 운영하고 시험보고나면 학기평가통지표 받고 단기방학 들어간다네요. 아이들은 좋을듯
LV1나미루피맘 (여,학부모,서울 성동구)
2014-11-12 오후 3:15:04
  9시 등교도 그렇고 방학도 그렇고..... 맞벌이들에게 더더욱 힘든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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