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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쫑이마암
(여,강사,서울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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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지적이네요...혼자하는 방법을모르는 대다수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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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5 묵묵한곰탱이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덕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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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대학생되고도 여전히 사교육받죠 토익학원도 다니고...어떤 대학생이 교수님께 전공이 너무 어렵다고 학원소개를 부탁했다는 얘기가 농담만은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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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7 일구칠하나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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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제 주변의 sky 학생들은 너무 자기 삶을 잘 이끌어 가는 스스로가 감독 주연하는 학생들이라 대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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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8 느티나무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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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공감하는 학부형입니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 정답을 맞추는 기계로 변해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자신의 사고력을 통해 답을 찾고 수학능력을 키우는 과정은 없이 정답을 가려내는 아이들이 되어가고 있는 거죠. 사교육이 전혀 필요없다는 아니지만, 그 부분도 아이들 본인의 의지와 선택에 의한 과정 중의 하나여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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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front
(여,고3,경기 성남시 수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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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거지같은세상 돈만잇으면해결되는세상ㅋ,,
학생이지만 학생입장에서 볼때 참 이런세상은 한국밖에없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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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기여 입학제 있어서‥ 그야말로 돈있음 기부하고 하버드가죠‥ 울나라 대기업 자제들이‥ 어찌 그 유명한 대학에 갔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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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예가 미국 부시대통령이죠.
아버지 부시는 똑똑해서 예일대 나왔지만
아들 부시는 아버지만큼 똑똑하지 못해 엄청난 기부로 예일대 들어갔다는....
모두 아는 사실인데 예일대와 부시는 아니라고 한다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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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꿈있는아이들
(남,학부모,서울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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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기사입니다....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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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데프원
(남,학부모,서울 동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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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맞추는 기계가 돼가지만 정답 맞추려는 의지도 없는 이들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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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러블릭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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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 하게하는글이네요
주입식교육과 목표의식없이 무조건 입학위주로
공부한 결과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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