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8개
LV5찬이차누맘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2014-07-25 오후 3:10:33
  정말 우리나라 교육정책 알수가없네요
애들만 희생양인거 같아요ㅠ
LV23회오리맘 (여,학부모,서울 종로구)
2014-07-25 오후 4:08:58
  교육에 정치색이들어가는건 결사반대!
교육은 어느색도없는 투명한 교육,아이들만 생각하는 교육이되기를 바랄뿐입니다.

LV2잎바람 (여,학부모,서울 강서구)
2014-07-25 오후 5:03:27
  뒤끓는 냄비처럼 덜커덕 거리는 우리의 교육현실 백년지대계~아이들에게 부끄럽군요!
LV16림진마미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2014-07-25 오후 5:36:32
  중2 큰애가 첫 희생양이 되겠네요. 이과성향이 강한 아이라 외고 아닌 자사고 원했는데..일반고 살린다고 잘하는 아이들 우선 선호도 떨어지는 학교에 배정하는 균형배정제 인가? 까지 걸리면 답이 없을듯 하네요. 빨리 그나마 나은 학군으로 이사가야 하나 싶네요.
LV15그래가는거야 (여,학부모,경기 군포시)
2014-07-25 오후 7:10:06
  자사고학부모연합회에서
시위가 있었더군요.
순순히 정책을 받아들일리 만무...
LV2슬리데린 (남,고2,서울 노원구)
2014-07-27 오후 10:18:29
  자사고를가려고했는데 제가가려는학교가 폐지후보에 들어가있네요
LV9이쁜아지매 (여,학부모,서울 은평구)
2014-07-28 오전 8:40:32
  100년을 지속해야 명문이 될까 말까하는 데
이건 10년은 커녕 5년도 못가는 데 무슨 인재가 마오고 평등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나요?
LV2희연맘 (여,학부모,서울 서대문구)
2014-07-28 오후 5:10:53
  중1현재 아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고 불안해서 어찌 공부할 지 모르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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