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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찬이들맘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소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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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대화하는게 서툴어도 계속 연습하면 능숙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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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정이지니맘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소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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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쯤 아이랑 냉전벌였는데..마음이 지옥이더라구요ㅠ.결국 오늘 아이에게 문자보내고 사과했어요..부모라도 어른스럽지 못한말이나 행동을 했을땐 솔직함이 젤 좋은 방법이라는 말에 200프로 공감하면서요~딸아이도 쿨하게 받아줘서 지금은 상황종료 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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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생생한꿈
(남,학부모,경기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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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딸은 지금 중1인데 집에오면 시시콜콜 학교에서 있었던 얘기를 다하네요, 먼저온사람한테 하고 나중온 사람한테 리바이벌하구...
사실 별로새로운게 없어 건성으로 들었는데 고맙게여기구 잘 들어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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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다은이네
(여,학부모,경기 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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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청소년중2 보다는 초6 남동생이 중2병을 앓고있습니다~마음을 내려놓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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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소정홀릭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원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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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오은영박사님 강의 들었는데 실천하려고 정말 노력중입니다.
며칠 하니 슬슬 화내지 않고 아이와 대화할 수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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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caocao
(남,학부모,서울 중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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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가 요즘 집안에서 밖에서 언행이 다르다는걸 알았어요..많이 놀랐는데. 름 스트레스 푼다고 좋아하는 예능프로만 보는것도 넘 맘에 안들고..자꾸 화만냈는데. 더많은 대화를 해야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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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열혈동자
(여,강사,경기 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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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는 많이 하는 가정일수록 아이들 사춘기를 조용히 지나가는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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