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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여유
(여,학부모,서울 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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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요...
반성합니다.
딸에게 스트레스주지않으려고하는 언행이 오히려 더 준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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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2 꿈은여기에
(남,학부모,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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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제 모습이 많이~~있네요. 말 안할수도 없고
할수도 없고ㅠ
뭔가 좋은 말 없나요~~ 방치하고 싶지않은데
말하고는 싶은데.. 상처안주고 자극주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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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허강우맘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덕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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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반성하게되는 글입니다 저에게 해당하는 내용도 있어 고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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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3 하유림
(여,강사,경기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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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는 건가요ㅜㅜ 다른사람이야기가 아닌 저ㅔ 대한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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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쩌라는건가요..그 말 외엔 딱히 생각나는 말이 없네요..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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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그래가는거야
(여,학부모,경기 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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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섭안할수가 있나요ㅠㅠ
내자식이기에 그런거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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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슈가원
(여,학부모,부산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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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부모되기 넘 어렵고 힘드네요...
잘 키워보고자함은 다 똑같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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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따야아빠
(남,학부모,부산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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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고나니 더욱더 어떻게 대응해야 할찌 모르겠습니다.
솔루션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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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다움이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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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아주렵이다
어제도 오늘아침도 안아주면서 깨웠어요
탓도안하고 불덩이를가슴에품고 이젠 기다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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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우렁각
(여,학부모,서울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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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묵묵히 지켜 보고 기다려 주면 될까요?
가장 어려운 자리가 부모의 자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루에도 12번 내 자신과 타협 하게 되네요.
그래도 부모님들 힘내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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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일짱
(여,학부모,인천 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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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해당되는게 으찌이렇게 많은지 ㅎ ㅎ다시 한 번 반성하며 잘 대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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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묵묵한곰탱이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덕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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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찔립니다^^ 그저 깊은 바닷물처럼 고요해야하는데 산처럼 듬직하니 버텨주어야하는데...참 어렵네요 부모답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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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관심홀릭
(여,학부모,서울 동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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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욕심이 생기고 간섭하고 싶고 챙기고 싶고.. 부모 스스로를 돌아보고 스스로 잘하는게 정답인걸 그게 참 얼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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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윤영감
(여,학부모,경기 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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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려운 간섭과 관심사이이네요. 관심을 가장한 간섭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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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뚜르르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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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막막하고 불안할텐데 말하다보면 내 불안땜에 아이에게 강요하고 있구나 싶어요 현명한 부모가 되어얄텐데 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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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깜장맘
(여,학부모,서울 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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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섭 많이 안하는줄 알고 착각했었네요.
반성합니다. 지식이 아닌 지혜가 필요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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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2콩콩
(여,학부모,서울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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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기다려줘야하는데 쉽지가않네요,,,부모가 불안해서 더 다그친거같네요 그런다고 달라지진않을텐데,,,반성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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