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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튜보이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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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의 대수술 기대해 봅니다.
입시때문에 우리 아이들 초등부터 너무 힘들어요.
초등은요. 유치원생도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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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2 꿈은여기에
(남,학부모,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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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가 어떻게 바뀌든간에 지금처럼 공부안하면
피해는 자기에게 옵니다.
정책에 기대지 마시고 피난처 삼지 마시고 열심히 공부시키지 않으면 결국 내 아이의 경쟁력만 떨어집니다. 누군가는 열심히 계속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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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nayen1
(여,학부모,경남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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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대되네요 대학...정말 중요합니다 근데 우리 아이들이 더 중요하다는거 중2 딸래미 고등학교부터 엄마아빠 곁을 떠나보내야하나 말아야하나 그런 고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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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웃어요^^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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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아이는 정책과 상관없이 알아서 공부할텐데..
환경의 영향을 받는 아이를 끌어 줘야하는 부모 입장 으로서
당장 중학교 진학부터 걱정되더라구요..에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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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꾀붕이
(여,학부모,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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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는 하지만 염원도 해 보지만 좋은 길을 찾으시거든 죽 밀고나가서 아이들이 다치지 말아야하는데 임기 끝나면 또 이찌면할지....변화가 두럽기도 합니다.
아이들만 마루타 같아서..
진보 보수 떠나서 자기 공명 내세우지 말고 교육 만큼은 진득히 갔음..어찌들 호떡 뒤집듯 뒤집어들 쌌는지...
어찌되었든 좋은 쪽으로 갔음하는바램 가지며
우리아이는 닥공입니다.이길만이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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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우렁각
(여,학부모,서울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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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바뀌지 않는 그런 교육 정책이길 진심으로 바라는 봐 입니다.
중1, 중3... 모두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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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야~채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소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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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성이 아닌 정책을 했으면 합니다. 아무리 중학교, 고등학교를 바꾸려고 해도 대입이 바뀌지 않으면 다시 입시로 회귀하게 되는거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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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실천하다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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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처음은 항상 어렵고 두렵습니다. 그러나 설레임도 함께 하지요
진보 교육감님의 당선...대수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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