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LV16 꿈은여기에
(남,학부모,서울 노원구)
|
|
|
|
|
| |
|
인간이 만든 가장 완벽한 언어라는데..
어렵다네요^^
|
|
 |
|
LV8 aniont
(여,학부모,인천 남구)
|
|
|
|
|
| |
|
좋은 말씀이지만, 수학에 자신없으면 수학 별로 안 쓰는 의약계열로 가라는 대목에서 씁쓸한 웃음이 나오네요ㅎㅎ 아이러니하게도 이들 계열에 입학하려면 수학 최상위권이어야 가능하므로. . .
|
|
|
|
| LV16고등초보맘
(여,학부모,전남 광양시)
|
|
|
|
|
| |
|
그러게요.. 수학에 자신없으면 의약계열로 가라는데 의약계열에서 중요시하는게 수학이라는건 아이러니하네요..^^
|
|
|
|
 LV22 새미님
(여,학부모,부산 남구)
|
|
|
|
|
| |
|
아들의 관심분야라 유심히 봤네요 단계가 높은 수학은 상상력이 필요하다는 점 공감합니다 아들이 읽던 수학관련 책을 제가 읽을 기회가 있었는데, 수학 엄청 싫어했던 제가 푹 빠져들게되는 묘한 매력이 있더군요 토폴로지(위상기하학)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암튼 신비한 체험이었어요
|
|
|
|
LV6 선호파파
(남,강사,부산 남구)
|
|
|
|
|
| |
|
초등 저학년이라면... 문제집보다는 책을 많이 접하게 하여 자연스레 수학이라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 가장 나을 듯 싶고 고학년이라면 목표와 자신의 성향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찾는 것이 최선인 듯 싶습니다.
|
|
|
쪽지보내기
친구등록
작성글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