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9개
LV13꿈은여기에 (남,학부모,서울 노원구)
2014-04-02 오전 8:45:18
  그냥 부러운 엄친딸이네요^^ 저희도 안보내곤 싶은데
LV7미시족 (여,학부모,서울 중구)
2014-04-02 오전 8:49:25
  좀전에 이기사읽고 참!!대다나다!!! 했습니다.. 아직 핸폰도 없다고하네요..두남매가 다훌륭합니다.아니 부모님이 더훌륭합니다..이렇게 자라기까지..
LV3넌내비타민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기흥구)
2014-04-02 오전 10:16:09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인데요, 이런 학생뒤에 든든하고 느긋한 부모님이 보이는 듯하네요..
LV1러블릭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4-04-02 오전 11:46:47
  자기주도가 잘 된 학생같네요
이런학생들이 커서도 자기진로 같은문제도 혼자서 잘 결정하겠됴~
LV1짱마녀 (여,학부모,대전 서구)
2014-04-02 오후 6:20:12
  와우 너무 부럽네요 저도 이렇게 하고픈데..
아직은 용기도없고 학원도 걸리고 정말 부모님도 존경스럽네요 훌륭하십니다
다시한번 생각하게아네요 참 여러가지를
LV2동언파파 (남,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4-04-03 오전 8:36:27
  저도 학원 안보냅니다. 어떻게던 제가 놀아주고 공부시킵니다.
LV19인국맘 (여,학부모,인천 서구)
2014-04-03 오후 2:08:00
  기특하고 부러운 학생이네요 ~ 열심히 자신의 일을 알아서 하는 모습 참 이뻐요
LV1스릭홀 (여,학부모,서울 은평구)
2014-04-03 오후 10:04:22
  저두 학원아보내긴 하는데 공부시키기 넘 어렵네요.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LV7꽃의왈츠 (여,학부모,경북 영주시)
2014-04-04 오후 3:35:44
  신이 샘플로 심어놨다는 아이들중 한명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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