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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동현군
(남,학부모,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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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대학입시할때 잠재적 경쟁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겠네요... 근데 하긴 이게 맞는거 같기도 합니다 그 어린나이때 적성을 파악해서 문과냐 이과냐 이거 참 애매하거든요 저의 경우에도 대학교를 공대로 입학했는데 결국 경영으로 전과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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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hc세리
(여,학부모,제주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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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학년 올라가는 부모맘인데 이것 보면 외고, 과고 특목고를 어떻게 나뉘게 될지 걱정도ㅡ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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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보라감자
(여,학부모,부산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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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 맘입니다~~저희는 절대 재수가 안되겠네요^^열심히 시켜서 꼭 그해에 대학 보내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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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 느티나무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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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면 엄청 미래의 시기라 느껴지는 데, 불과 몇년 안 남은 입시안이 되네요..
늘 헷갈리던 저희 아이들의 문이과 방향이 이렇게 합쳐지나봐요.. 특히 2017학년도 대입을 치룰 둘째를 생각하면 차라리 더 일찍 시행되면 어떨까 싶은 안타까운 마음도 들고.. 역사학자가 꿈이나, 과학을 좋아하고, 수학,과학 성적이 월등히 좋은 전형적인 이과형... 그래서 본인의 십여년 가까이 되는 꿈에 대해서도 흐릿해 지는 것 같아, 요즘 고교입학을 앞두고 속앓이를 하네요..그래도 힘내, 아들~~! 역사과학자는 어떨까~~?.... 늘 아들을 믿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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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학생이 과학사를 전공해 볼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믿어주는 만큼 쑤욱 자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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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선호파파
(남,강사,부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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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하는 독서가 대입에 큰 당락을 결정하게 되겠군요~^^. 책 많이 읽는 나라, 대한민국... 화이팅!!! 참고로 저는..... 거의 안 읽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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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팀북투
(남,일반,제주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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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문이과는 없애고 사회과학도 같이 시험봤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문이과로 갈라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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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영호야홧팅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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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지켜질지 그때 돼봐야 아는거겠죠? 이건 뭐 교육에 계획도없고, 책임감도 없고ᆢ 우리의 미래가 어둡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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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프리샘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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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둘째6학년 되는데 이과문과 나누지않아도 되지만 학습량은 상당하겠네요 지금부터라도 공부하듯 책일 읽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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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3 중멋진마무리
(여,학부모,전남 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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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정책이 너무 자주 바뀌어서 학부모의 혼돈이 많이되네요.. 알았다 생각하면 또 바뀌고... 우리아이도 예비중학생인데 재수도 꿈도 꾸질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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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팀북투
(남,일반,제주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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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주 정책을 바꾸는 것 같네요 어느정도 이해가면 바뀌고 또 바뀌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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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영원한초보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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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변별력 없어지고 면접이나 대학별고사가 어려워지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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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힐스3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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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문과 정말나누기 힘들었는데...좋은방향으로 발전 했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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