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14개
LV16지홍이맘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4-02-12 오후 1:56:05
  제가 참으로 작아지네요~~남편들이 저런 아내 참 좋아하는데요..
LV1바쁜마님 (여,학부모,서울 강동구)
2014-02-12 오후 2:43:52
  고3 수험생학부모입니다..요즘 입시설명회에 다니면서 정보분석하고 입시요강 분석하느라 바쁜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아이와 함께 올 한해 열심히 해보려고요
LV6쫑이마암 (여,강사,서울 양천구)
2014-02-12 오후 3:33:16
  공짜는 없죠..학원만보내놓고 나몰라라하면 성적은 기대할 수 없죠...
LV6정예모 (여,학부모,부산 해운대구)
2014-02-12 오후 3:41:11
  이러한 글을 자주 접하는 것이 게을러진 내 마음을 다독이는 좋은 계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LV10은욱맘 (여,학부모,서울 동대문구)
2014-02-12 오후 4:23:22
  저도 한 1년만이라도 다니던 영어학원을 쉬게하고 제가 가르쳐볼까 하면서 지금 많이 고민중인데 용기내봐야겠습니다.
LV2영호야홧팅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4-02-12 오후 6:58:57
  전 아들 수학 제가가르치다 지금은 학원으로 보냇네요.진작 학원의 도움을 받을껄 잘못햇다 후회중인데ㅠㅠ 사실 학원이 다 맘에 안들지만 두눈 꼭 감고 있습니다.
LV7엘리왕비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2014-02-12 오후 7:14:15
  울딸 이젠 중3.저도 지금까지 전과목 제가 공부해서 같이 해 가고 있습니다.아직 까지는 할 수 있는데 제발 기숙사학교들어 가서 떠나 보내고 싶습니다.
LV6하니민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동안구)
2014-02-12 오후 10:16:02
  학원보내면서 숙제 및 진행과정만 체크하고 학교시험은 제가 봐주면서 부족한부분을 채워줍니다. 부모의 노력이 필요한것 같아요.
LV1샐리1025 (여,학부모,서울 용산구)
2014-02-13 오후 1:34:34
  학원에만 맡겨서도 안되지만 엄마랑 애랑 맨날 싸우면서 하는 엄마표수업도 문제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교육에 정답은 없겠죠.
LV2같이크는맘 (여,학부모,충북 청원군)
2014-02-19 오후 4:11:11
  사춘기가 복병이예요 설명을 해도 귀를 닫고있는 아이에게는 방법이 없어요~ 관계가 나빠지지 않게 다독이고 사교육의 도움을 받는수밖에 ...
LV13중멋진마무리 (여,학부모,전남 광양시)
2014-02-20 오전 10:59:21
  열심히하는 워킹맘들도 많네요.. 저두 워킹맘인데 반성되는 글입니다...
LV3꿀단지맘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4-02-20 오후 7:45:27
  모든건 자발적 동기에 따른 공부의 모티브를 불러넣어줘야할것 같습니다.
예비중1 딸아이가 어학교수에서 수의사로 꿈이 늘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니 더욱 아이를 잘 관찰하고 꿈을 싣어주고 경험하며 노력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네요.
LV1chip (남,학생,서울 광진구)
2014-02-22 오후 7:49:08
  엄마되기 힘드네요. 아이들 뒷바라지에 교육 컨설팅에.
LV2흰별이 (여,학부모,강원 동해시)
2014-03-24 오후 2:37:10
  학원에만 의지하려 했던 엄마로서 정신차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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