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11개
LV18으뜸엄니 (여,학부모,부산 부산진구)
2014-02-03 오전 8:31:40
  정말 옳으신 생각인 것 같습니다. 저도 항상 꿈꾸고 있는것이지만 여러 여건들이 여의치 않아 아직 실행엔 못옮기고, 애들은 훌쩍 커버리고ㅠㅠ
LV5늘그렇게 (여,학부모,서울 동대문구)
2014-02-03 오후 2:49:53
  초등때야 어디든 못가겠습니까?
넓은 세상 보면서 자기를 돌아보고 진로를 꿈꿀 중고등때 떠나는 여행이
더 좋을텐데 꿈도 못꾸죠.
LV9느티나무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2014-02-03 오후 6:33:34
  저도 이렇게 사는 꿈을 꾸곤 했었는데, 용기를 못내고 어느새 아이들은 예비대학생, 예비고1이 되었네요.. 더 훌훌 둥지를 떠나기전에라도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LV2?????? (여,학부모,경북 경산시)
2014-02-03 오후 8:12:24
  마음속으로 나도해보고싶다고부러워만하죠.용기없는맘이라실천은저멀리~
LV8쏘울맘 (여,학부모,인천 연수구)
2014-02-04 오전 12:10:33
  가치 창출에 인성,지적성장의 원동력을 가족애로
용기잇게 할 수 잇는 자신감이 부럽네요.

LV2트리플제이 (여,학부모,경기 화성시)
2014-02-04 오전 10:43:45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멋진 선택~ 저고 그렇게 키우고 싶네요..
LV1여싼타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4-02-04 오후 12:15:03
  부럽네요. 아주 이상적인 교육과 삶을 사시네요. 사교육에 찌든 아이들은 하루하루가 안간다고 투정한다더군요.
LV1mindll (여,학부모,대전 서구)
2014-02-04 오후 12:51:41
  아이들 어릴적 조금 다른 생각을 했더라면 하고 후회합니다. 다 커버린 아이들과도 행동에 옮길 수 있을지요?
LV13조이마미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2014-02-05 오전 4:54:57
  아이 고입 전에 하루라도 머리도 식힐 겸 가까운 곳에 바람쐬러 나가야겠어요.
LV7이쁜수선화 (여,학부모,경기 시흥시)
2014-02-06 오후 10:11:01
  용기가 대단하신것 같아요.. 마음은 굴뚝같지만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을듯
LV2영원한초보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4-02-24 오후 4:58:48
  정말 부럽습니다. 시간이 될때는 돈이 없고 돈이 약간 여유가 있을때는 시간이 없지요. 용기가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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