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6개
LV3홧팅마이선 (여,학부모,광주 광산구)
2013-10-31 오후 9:15:59
  사교육의 도움 없이는 특목고,과학고,자사고 들어 가기 힘들군요. 특성화고, 전문계고, 마이스터고 지원하고 일반고는 그냥 저냥 목표가 불분명한 아이들만 떠밀려 가는 학교가 되어 버린 것은 아니겠지요?
LV1/*/* (여,강사,서울 노원구)
2013-11-04 오후 8:28:24
  맞아요!!!
아이하나 특목고 보낼려고하니 준비가 만만치 않네요

LV2해미최진사 (남,학부모,서울 동대문구)
2013-11-06 오전 11:24:54
  일자리를 채용하는 사용자가 적절한 학력과 능력을 가진 인재를 배치하는 사회적인 인식변화가 절실하고 각 학교에서는 형식적인 교육말고 실질적인 일꾼을 만들어 적극 홍보해야 사회적인 일자리 왜곡에 의한 삶의 질이 상향 평준화 될 수 있다고 봅니다
LV1림진마미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2013-11-10 오전 9:25:56
  기본이야 시키겠지만 특목고 준비만을 위한 과도한 사교육 지출 없이 가서 잘해내는 경우는 없는 걸까요? 이길을 계속 가야하는건지 걱정스럽네요.
LV1빈꽁주맘 (여,학부모,전북 전주시 덕진구)
2013-11-13 오후 3:08:23
  특목고 보낼 생각에 지금부터 조금씩 준비하고 있는 초딩맘으로써 심란합니다.
그렇다고 저 돈 들여서 공부해도 꼭 간다는 보장도 없고~~~ㅜㅜㅜ
LV2초록별님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3-11-29 오후 4:37:05
  아이가 커가면 갈수록 참 어렵습니다.
어떻게 이끌어 주어야 할지 너무 어렵습니다.
아이는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천진난만 합니다.
부모가 잘 이끌어 주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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