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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데라만차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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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20년여전 저희 입시는 얼마나 단순 명료했었는지 알게 되네요. 이제는 어린아이때부터 철저하게 교육받는 아이들이 좀 더 기대하는 성과를 내기 쉽겠습니다. 고학년때 엎어치기가 많이 일어나기 힘들어보이네요.... 뿐만아니라 학부모를 비롯한 주위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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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우리집보물들
(여,학부모,부산 수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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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정말 공감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중3맘들에게 매우 유익한 정보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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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아침사수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동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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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가....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같다는 생각이 부쩍드는 요즘입니다...항상 말만 많고, 결국 시행발표를 보면 말을 말지...란 생각만 들뿐 입시정책이 일반적해택을 늘리려 아무리해도 대학은 똑똑한 아이들을 뽑아 대학의 위상을 높이려할뿐 보통의 아이들을 뽑아 범상치 않게 키우고 싶어하질 않는데 말입니다. 항상 동상이몽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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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손여사v
(여,학부모,서울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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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 질문사항이 있습니다. 자율고가 왜 수시에 특기로 준비하는것이 유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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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손여사v
(여,학부모,서울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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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 논술비중이 커졌다는 말은 수리 논술이 아닌 일반논술인가요? 제가 너무 무지하네요.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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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Go맹구
(남,강사,경기 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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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을 줄이겠다는 취지가 무색해졌군요. 현재 한국사도 학생들이 많이 부담스러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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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둘아이맘
(여,학부모,서울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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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잘 보고 갑니다. 울 아이 새로운 제도로 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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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food
(남,학부모,서울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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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애도 중3인데 확정된거가요? 도무지 갈팡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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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yulim
(여,학부모,부산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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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과정이면 논술도 학교밖에서 미리 선행을 해야하는건가요? 너무 부담스러워요. 98년생아이들은 늘 시험대위에 위태롭게 서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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