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9개
LV1흥덕알리미 (여,일반,경기 용인시 기흥구)
2013-07-18 오후 9:26:56
  다양한 정보가 많이 있네요..
자주 놀러와 많은 정보 잘 보고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V5푸우와쿨쿨이 (여,학부모,경기 남양주시)
2013-07-19 오전 8:45:12
  갑자기 옛날 신분제도가 생각나네요ㅠㅠ. 대기업에서 약자를 품어주는 모범된 모습을 보여주면 좋으련만요...그러고 보니 에듀플렉스 사장님은 참 멋지고 훌륭하신 분임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LV3준영모친 (여,학부모,충남 아산시)
2013-07-19 오후 4:30:04
  임직원자녀에 해당 되는 친구 가족은 이미 은성고 입학한 듯 여유롭고 비평준화인 이곳에서 다른 학부모들은 끓는 가마솥 같고..개인적으론 은성고로 소수라도 빠져나가면 우리자녀들 고교선택의 폭이 좀 더 넓어지지 않을까~하는 긍정적인 해석을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고등학교가 최종 목적은 아니쟎아요
LV2백만두 (여,학부모,서울 동대문구)
2013-07-19 오후 11:13:59
  아무리 특혜를 줘도..결국엔 본인이 공부를 열심히 해야된다는거죠..전 이런특혜 안부럽네요ㅋ
LV2발바닥땀나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3-07-20 오후 3:16:52
  임직원자녀에 대한 비율이 좀 과하긴 한것 같네요..
70프로라니...
LV1사과나무20 (여,학부모,경기 의정부시)
2013-07-20 오후 6:08:33
  자비를 들여서 학교를 짖는것에 대한 권리로 보아넘겨야할 수준을 지나친 것 같네요.
LV2ㅎ.ㅏㅈ.ㅏ (남,고3,부산 남구)
2013-07-21 오후 8:01:59
  임직원자녀에게 너무 많은 특혜를 주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LV1비행전투단 (남,학생,경기 평택시)
2013-07-21 오후 11:44:57
  그렇군요... 역시 부자들은 다름니다.. 실망햇어요
LV4별지기맘 (여,학부모,경기 군포시)
2013-07-29 오후 5:48:50
  그들만의 리그...인가요! 이렇게되면 열심히 공부하는아이들 힘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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